제 기억이 맞다면 어제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에서 헌화를 짓밟았다는 취지로 말씀하신걸로 기억하는데

정오에 청소했을때까지 그자리에 꽃이 있었다는것을 그 근거로 드셨습니다.

근데 야구끝나고도 그 이후시간인 못해도 오후 9시 10시 이후의 시간에 올라가서 사진촬영을 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정오에 꽃이 있었다는게 그사람들이 헌화를 짓밟았다는 납득할만한 근거 인가요?? 도대체 두 사건사이의 연관관계는 무엇인가요??
댓글에서 보니 현장 목격자도 못봣다고하구요.

그리고 본 사진도 헌화와 묵념을 하고나서 예의를 갖추어 추모를 하고있는 사진인가요??

공식행사라면 어제 말씀해주신 주장이 모두 무너지는게 되겠고
공식행사가 아니라면 사진한방 박는걸로 유감인데
저기서 대낮에 치킨시켜서 치킨뜯어먹을때까지 통제안하고 무엇을 하셨는가? 라는 생각이 드는게 자연스러운 일일겁니다.

이에 대해 답변부탁드릴게요.

본인들은 수건 씌울거 다 씌워놓고 봉지씌운게 유감이고 모욕적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신것에 대해서도 코멘트좀 해주시구요..;

이해가 안돼서그런데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