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민병헌(LF) - 타율 0.310 OPS 0.850 ㅅㅌㅊ 1번타자

2.고승민(2B) - 타율 0.270 OPS 0.730 1군 착륙 성공

3.스크럭스(1B) - 타율 0.244 OPS 0.780 홈런 24개로 공갈럭스 좆크럭스 왜 데려왔냐 이윤원 씨발련아등 뉴갤주 등극

4.이대호(DH) - 타율 0.330 OPS 0.920 홈런 27개 무난한 치-타

5.손아섭(RF) - 타율 0.299 OPS 0.799 홈런 9개 씹광민 탱탱볼 빨 떨어진거 여실히 들어나 아직까지 고 손아섭으로 불리는중

6.전병우(3B) - 타율 0.260 OPS 0.740 허리 부상 딛고 부활해 주전 먹음. 한동희는 군머

7.이주형(CF) - 2차 1라운드 지명받고 바로 1군 박힘. 1년차 정은원 정도로 치면서 킹주형 등극.

8.나종덕(C) - 타율 0.201 OPS 0.456 홈런 5개 병살타 26개 도루저지 1위 매년 성작하는 종덕코인 안탄 흑우 없제?

9.신본기(SS) - 타격 씹망으로 강로한과 플래툰 사회복지사 전직 고려

내야 백업 강로한 오윤석 배성근등등 한동희는 상무에서 박치왕의 황태자로 거듭남.

외야 백업 나경민 허일등등 전준우는 이윤원이 마음의 상처 주고 나성범 공백 메우러 엔씨행.

보상선수로 김성욱,김태진,이원재등등 오르내릴때 양상문 자기가 고쳐보겠다며 김진성 지명. 꼴갤 또 폭발.

투수는 레일리 톰슨 재계약해서 둘다 또 자존심 강한 두 병신들의 퇴출 더비 이어짐 

토종선발로는 일본 다녀온 성빈신과 재활에 성공한 세웅신 원래 에이스 원중신 3신 시대 열림

박세웅 5.29 7승 12패 김원중 4.96 10승 11패 윤성빈 5.76 4승 18패로 화끈한 쓰리펀치 결성

마무리 서준원은 16세이브 15블론이라는 황금비율 달성과 함께 인스타 계정 폭파

불펜은 이명우의 화려한 복귀와 함께 불펜 에이스 등극. 보상선수 김진성은 재활행

양상문은 10위를 달리다 결국 여론에 못이긴 이윤원이 자르고 공필성 대행 체제로 대반격 성공

9위로 아름답게 시즌 마무리.

마지막 경기에선 10위로 마감한 칩성과 혈전을 벌였으나 이날 선발로 출전한 김준태의 홈런 포함 7타점 활약으로 삼성 8-7 격파

전학생 출신 고교 최대어는 삼성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