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제일 짜증나는 새끼가 경북대구 새끼들인데

대구 새끼들 처음보면 말투좃나 짜증톤에 잘난척 거만한게 몸에 베어잇고 싸가지 종나 없어보이는데 본인들은 잘모름

그리고 무슨 키가 180넘거나 얼굴중에 눈이 젤 낫거나 애비가 공장에서 연봉 코딱지만큼이라도 높거나 

수백가지중에 하나 사람다운곳 잇으면 수백가지 잊고 하나만 믿고 자기부심이 종나쎄고 본인평가가 높음 다른사람 단점 종나 찾아내서

정신승리하고 다른사람 단점갖고 개무시함 다행히 내가 키가 종나 크고 뒷말없고 종나 베푸는 스타일이라 대구 새끼들이 좋아햇는데

나보고 무슨 씨름이나 대항전이나 작업하면 종나 찾아되고 운동맨날 같이가서 잡아달라고해서 족같앗음 응원종나하는데 종나 짜증낫음 냄비새끼들이라 

근데 전라도 경상도 개족같은거 다갖고 잇는새끼들이 부산새끼임 전라도 새끼랑 경상도 새끼랑 만나는 곳이라 그런거같음

이새끼들은 쌍도의 족같은 자기평가 높게하고 거만하고 띠껍고

원래도 마이웨이 스타일이 종나 많은데 종나 따로놈 고집세고 차가운새끼들이거나

라도 새끼처럼 입종나 터는데 라도는 웃길려고하는데 좀 지루하고 부산새끼는 다 중딩급 허세임

종나 생각없고 막무가내에 뒷감당안되고 지는 재밋어하는데 라도새끼는 눈치보고 입털다 멈추는데

이새끼들은 끝을 모르고함 그러다 처맞고 찌그러져잇음

부산새끼들은 라도새끼처럼 처음에 좀 뽑아먹을거잇으면 종나 와서 붙어서 이용해처먹고 버림

라도는 티안나게 붙어먹다 뒷통수후리고 부산새끼는 반강압적으로 이용해처먹다 대놓고 버림

그래서 부산새끼가 사기꾼 창녀 양아치 건달이 전국에서 젤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