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ㅠ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ㅠ
저는 ㅇㄱㄷ에 사는 평범한 주부입니다.롯데면세점 모 팀장님 사모님께서 왕따 조성하면서 나이값도 못하고 다니시는데 이래도 되는건가요? 요즘 시대에 아이들 사이에서도 왕따는 늘 큰 사회 문제 이슈화 입니다. 헌데 다 큰 어른인 것도 대기업 사모님께서 그리 행동하고 다니셔도 되는건가요? 그래놓고 뻔뻔하게 본인은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 오리발이니 더 정말 속상하고 화가납니다.제가 오죽하면 이리 글을 올릴까요? ㅠ 정말 너무 기가 막히네요. 더 자세히 구구절절 속상한걸 말하고는 싶지만 패쓰할게요ㅠ
본점 팀장님 와이프는 20대 초반 부터 스팩 좋은 신랑감을 만나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다죠? 강남의 잘나가는 나이트도 꾀고 있을 정도로 김치녀시더라고요. 여튼 그래서 지금의 롯데면세점 팀장님의 사모님이시고요.초등학생4학년인 딸 아이에게도 공부를 잘 해야 엄마처럼 시집을 잘간다 말한다죠? 참 기막히네요 아이에게 할 소린가요?그런 여시같은 여자가 교묘하게 행동해 저에게 이런 상처와 고통을 줘 너무 상처가 되고 마음이 아프네요ㅠ 잘못을 따지고 드는?저에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무식하다 말하는 사모님이시고요.만나서 얼굴 보고 이야기 하자 했드니 저를 피하시네요? 뭐가 두려운건지? 사람 맘 너덜너덜 상처입혀놓고 이러는거 아니죠? 참 여러모로 넘 맘이 힘들고 화가납니다.
(ㅂㅊ ㅇㄱㄷ에 새로 입주한 아파트 동네에 제가 먼저 이사를 와서 저희 단지의 이웃님 몇분과 굉장히 가까워 졌죠
본점 팀장댁은 그 후 입주한 단지여서 이사왔을 당시 친분있는 분들이 없으셨어요. 그런데 저는 저희 아이반 ㅂㄷㅍ였고 그분 와이프는 롯데에서 공연하는 티켓도 저에게 선뜻주면서 다가왔습니다. 저도 사람을 좋아하는 스탈이라 의심없이 좋은 맘으로 받아들이고 저희 가까운 지인들을 연결시켜주면서 외롭지 않게 해주려했어요. 헌데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뺀격입니다ㅠ
더 구구절절 속 내를 밝히기 어렵네요.ㅠ)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