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차 세계대전 시절만 해도

일본이 식민지마다 통치하는 방법이 달랐는데

조선은 조선인을 같은 일본 국민으로 편입시키려고 온갖 애를 씀

이 과정에서 채찍도 들고 당근도 들고 했지

지금 한국 교육에서는 창씨개명이나 일본어 교육 시킨걸 일제의 만행이라고 하는데

이건 조선인은 확실히 같은 일본인으로 여기고 문화에 동화시키고 차별이 없게 하기 위해 애를 썼던 과정

실제 조선출신들은 군에서도 간부로도 많이 임명하고 사회 요직에도 많이 앉힘

중국의 경우에는 당근이 전혀 없이 존나 잔인하게 대함

중국인한테는 조선인한테 하는 것처럼 융화시키려는게 없이 사람대접 안하고 잔혹하게 구니까

한 외신 기자가 "중국인은 일본인으로 편입 안시키나요" 물어보자

도조 히데키가 그럴 생각 전혀 없다며 "중국인은 인간의 탈을 쓴 바퀴벌레다" 라고 한 멘트는 유명하지

솔직히 중국이 일본에 대해 반일감정 갖는건 당연한 결과

대만의 경우에는 채찍이 없이 당근만으로 대했는데

그래서 대만인들은 일본에 대한 반감이 없었음

제국시절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지

대신 조선인처럼 일본 국적 부여를 한 것은 아니고 선은 확실하게 그음

그래서 대만인들이 총독부 앞에서 우리도 일본인으로 받아달라고 데모까지 하기도 하고

일본이 연합군에 패배하고 본토로 철수한다고 하니까 대만인들이 그럼 우리는 언제 따라가냐고 하기도 하고

장제쓰가 국공내전에서 패배하고 대만으로 갔을때

대만인들이 중국어를 안쓰고 죄다 일본어를 쓰고 있어서 당황하기도 했었지

보면 확실히 세 민족중에서 일본이 가장 짝사랑했던건 당연히 조선이었음

근데 조선은 나중에 뒤통수치고 공과 과중 공은 다 무시하면서 끝없이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에도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 열심히 중계하고 관심 개가지면서 짝사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