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도와주세요-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의혹 제보후, 정보경찰의 어린이 납치

푸른하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6.06 08:15:19
조회 314 추천 0 댓글 2

<!--StartFragment-->

도와주세요-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의혹 제보 후, 정보경찰의 어린이 납치

청와대 청원 링크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3891?navigation=petitions

2014년 경찰고위간부들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밑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의 한의원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다 안 된 이후, 2015년부터는 자신들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하여 저와 제 어린아들까지 해치다가 이제는 어린아들을 인질로 끌고 간 상황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홍상선 드림

010 2739 1260 hongsangsun21@gmail.com

.

이철성 경찰청장 실명의 아래글을 2018.4.26.아침 청와대 1인시위시 처음 나눠드린 후, 이날 오후 경찰청 정보과 경찰들의 사주를 받은 집행관들이 집행문없이 불법적으로 집에 들이닥쳐 아들을 데리고 갔습니다.(cctv삭제됨, 사진, 녹음파일 보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47월말 제 사건에 개입한 후 처음 한 것이 처가를 포섭하여 제 아이들을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저는 경찰대응을 멈추고 제 아이들을 먼저 챙겨야 했습니다. 이후엔 천륜을 어기는 일들을 사주하였습니다.(이혼 항소장:서울고법 201821180)

.

이후 제 아들을 데리러 지방으로 가면 제가 아들을 데려가는 것을 막기위해 경찰들이 항상 출동하여 제가 서울로 갈 때까지 대기합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

2018.4.30. 첫째딸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승민이를 만났으나, 이후 장모님의 신고로 출동한 천안서북경찰서 불당지구대 경찰 2명이 집행접수증은 효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승민이가 서울로 가자고 함에도 승민이를 앉고 있는 저를 못 가게 밀쳐대었습니다.(동영상)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tUyPVTkwgPE)

.

이 와중에 경찰이 서울중앙지방법원 집행관실로 전화하는 것을 들으니 1시간반만 기다리면 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후 천안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찰 2명이 더 나와 네 명의 경찰이 제가 승민이를 데리고 가는 것을 박ㅇㅇ이 서울에서 퇴근후 천안으로 올 때까지 4시간 동안 밀쳐대면서 막았습니다.(동영상)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h-evL99w26o)

.

이후에는 경찰들이 승민이를 앉고 있는 저를 밀쳐대 승민이가 우는 것을 제가 아동학대를 했다고 덮어씌워 119에 신고해 119 구급차 2대와 십여명의 구급대원들이 나왔습니다.(사진)

이후 3-4시간정도 지났을 무렵 경찰이 (지금 막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집행한 후에 작성하는 집행조서가 핸드폰으로 왔다면서 저에게 이게 집행문하고 같은 것이라고 우기면서 네 명의 경찰이 울고있는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갔습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BKEfqmr4t3I)

.

이후 작년 2018.4.20.에도 나왔던 천안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선임경찰이 아빠하고 우는 승민이를 앉고 있다 저쪽에서 다가오는 이모에게 승민이를 보내고 네 명의 경찰들이 제가 근처에 가지 못하게 막았습니다.(사진)

.

잠시뒤 서울에서 퇴근후 도착한 박ㅇㅇ과 홍승민을 경찰차에 태워 장모님댁으로 보낸 후 저는 서울로 가라고 하였습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

2018.5.2.아침에는 장모님댁 현관문 밖에서 홍승민을 부르니 장모님댁안에서 기다리던 경찰들이 나와 현관문안으로 들어간 적이 없음에도 공동주거구역의 주거침입 명목으로 현행범 체포시도를 하기도 하였습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이날도 작년에 ()협상을 위해 아들을 몰래 데려가 제가 데리러 갔다가 폭행당한 일을 저를 가해자로 바꿔 사건처리한 형사가 담당이었습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

경찰이 출동하여 홍승민을 데리고 가는 것을 막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이후에는 홍승민이 있는 아파트에서 100m이내의 접근금지와 전화, 문자를 금지하는 임시보호명령문을 2018.5.9.에 송달받았습니다.(201831 임시보호명령 항고)

이후에는 승민이를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곤 합니다.(사진)

.

작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어린아들을 수십차례 해치다 이제는 어린아들을 인질로 잡고 그들이 궁지에 몰렸을 때 어린아들을 전과 같이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시도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

.

(이하 2018.4.26.의 글)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 정보경찰의 어린이 위해1인시위자입니다.

2017530일 청와대 1인시위를 시작한 후, 20179월 청와대에서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에게 전화해 제 1인시위 관련하여 호통을 쳤다고 합니다.(길 문자)

이후 청와대 여러 분이 나서서 제 일을 해결해주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의 현수막을 들고 청와대 1인시위를 하면서 1.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과 2.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의 글을 나눠드렸습니다.

이후 경찰에서는 청와대에다는 경찰에서 해결한다고 한 이후 저의 청와대 1인시위를 온갖 방법으로 막으면서(동영상) 저와 제 어린아들에 대한 위해가 심해졌습니다.

.

201711월초 트럼프대통령 방한 직전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이 아닌 이철성 경찰청장이 문재인대통령을 예방하여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트럼프대통령 방한준비에 바쁘시던 문재인대통령께서 사건의 내막을 모르시는 상황에서 정권초기 청와대의 사퇴요구를 거절했던 이철성 경찰청장이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니 당시 국내상황이 포항지진 수습으로 어수선한 때에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면 어떻하냐고 수습된 이후로 미뤘다는 인터넷기사를 보았습니다.

.

2017년 외부인이 집에 들어와 제 아들의 우유와 반찬 등에 약을 타는 일이 있어 집안에 cctv를 설치하였습니다.

201711월부터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관리직원을 통하여(녹음파일) 저희 집의 전기를 일시적으로 차단하여 cctv를 정지시킨 뒤 외부인이 집안에 들어와 음식에 약을 타는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성상납을 받은 경찰수뇌부는 자신들의 범죄가 드러나기 전에 어떻게든 죽이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

모든 아버지들이 극한 상황에서는 자신의 생명보다 아들의 생명을 우선시합니다.

2015년부터 경찰수뇌부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동원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를 죽이려다 안 된 이후에는 제 어린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었습니다. 20158월 그 충격으로 제 어린아들이 두달간 말을 못하였었습니다.

2017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4살인 제 아들의 우유에 약을 타고, 넘어뜨려 피투성이로 만들고, 살을 지져놓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항상 사고를 위장하여 해쳤습니다.

2018년들어 2015년과 같은 방법으로 제 어린아들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시도를 치밀하게 하나하나 준비하는 것을 3월중순경에 알았고, 이후에는 재판부를 현혹하고 강요하여 제 어린아들을 해칠 준비를 하는데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을 이용하였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7드합32619)

이미 작년에 수십차례 다치면서 받은 트라우마로 어른만 보면 도망치는 아이입니다.

이 아이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제 아들은 살려놔야 됩니다. 도와주십시오.

많은 곳으로 공유해주세요.

.

이 사건의 전말인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 정보경찰의 어린이 위해(1.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2.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의 글과 동영상을 제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http://blog.naver.com/hss1260

페이스북 홍상선’ http://www.facebook.com/hss1260

(201787일부터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된 상태입니다.)

.

2017년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 가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아이키커가 있냐고 하니 계산대직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 정리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제 아들쪽을 보면서 몇 발작 뒷걸음하다가는 제 아들을 넘어뜨립니다.(동영상)

제 어린 아들은 입술이 찢어져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넘어뜨리는 순간사진을 보면 마트직원이 제 아들쪽을 보면서 넘어뜨립니다.(순간사진)

(유튜브 동영상

)

.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인터넷창이 흔들립니다.의 동영상은 정보경찰에 의해 제 컴퓨터가 해킹감시되고 있는 동영상으로, 인터넷창에서 네이버창은 정상이나 페이스북창을 열면 화면이 흔들려 글을 올릴 수 없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 https://youtu.be/w3hNKcf7bGo)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340634 아오 불쌍한자취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9 5 0
340633 아오 시벌 저렇게치냐 uwhwh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9 6 0
340632 ㅇㅇ(124.54) 18.06.09 5 0
340631 뭐하노 ㅅㅂ ㅇㅇ(211.209) 18.06.09 10 0
340630 잦즈 맘들 또 깝치네 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5.184) 18.06.09 14 0
340629 박세웅1회 지났으니 잘할거야 [1] ㅇㅇ(118.41) 18.06.09 25 0
340628 세웅 속구 구속은 안 올라왔네 ㅇㅇ(61.39) 18.06.09 8 0
340627 구속 왜저렇노 ㅇㅇ(124.54) 18.06.09 11 0
340626 좆즈 살아난거랑 동희 ㄱㅊ아진게 하위타순에 좀 긍정적인 변화가 됨 ㅇㅇ(49.164) 18.06.09 18 0
340625 2구 ㄹㅇ좋네 ㅇㅇ(203.232) 18.06.09 7 0
340624 이제 포크만존나던지겠지 uwhwh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9 19 0
340623 오늘 모자 뿌린거? [1] smi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9 55 0
340622 이제 갓세웅모드 ㅇㅇ(39.113) 18.06.09 8 0
340621 잘던지네 ㅇㅇ(59.19) 18.06.09 9 0
340620 최원준 홈런 ㅋㅋ ㅁㅁ(27.117) 18.06.09 14 0
340619 ㄹㅇ그리운 새끼.jpg [1] 딸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9 83 2
340618 번즈 2년차가 이정도인데 3년차는 어떨까 ㄹㅇ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 ㅇㅇ(220.81) 18.06.09 48 0
340617 세연이랑 결혼하려는데 지금 사직 가서 청혼 하면 되냐?? [1] ㅇㅇ(211.209) 18.06.09 37 0
340616 잘쳣구만 본기에게 쌍욕박히는거보소 [1] ㅇㅇ(211.36) 18.06.09 43 0
340615 ??? '포수로선 오랜만에 영입한 회원을 소개하겠습니다' [2] ㅇㅇ(59.15) 18.06.09 112 17
340614 좆변기 공이라도 보던가 ㅇㅇ(211.36) 18.06.09 8 0
340613 저 카메라 뭔데 존나 쓰넼 ㅇㅇ(121.128) 18.06.09 23 0
340612 사직에 모자들고 있는애들 전부 서병수 지지자들ㄹㅇ ㅇㅇ(110.13) 18.06.09 38 0
340611 올해 번즈가 2루 골글 받을거같다 [4] 미니do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9 170 1
340610 카메라 자랑 오지네 ㅋㅋ ㅇㅇ(59.20) 18.06.09 15 0
340609 본기 저런타구 하루에하나는보는듯 ㅇㅇ(1.218) 18.06.09 16 0
340608 변기 시발럼 요새 맘에 안듬 [3] ㅇㅇ(117.111) 18.06.09 44 0
340607 번즈 사직로이드냐ㄷㄷ ㅇㅇ(117.111) 18.06.09 17 0
340606 작년 뽕기 생각하면 일취월장 아니냐 [1] ㅇㅇ(110.70) 18.06.09 27 0
340604 매진 ㅡㄷㄷㄷ ㅇㅇ(59.19) 18.06.09 7 0
340603 번즈는 진짜로 살아났네 ㅇㅇ(1.246) 18.06.09 14 0
340602 오늘 꼴갤러들 직관 이거 재현 가능하냐? 말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9 47 2
340601 세웅이 공 어떻노? 별로가 [1] ㅇㅇ(124.54) 18.06.09 93 0
340600 번즈 ㄹㅇ 좆밥판독기아니냐ㅋㅋ ㅇㅇ(175.223) 18.06.09 33 0
340599 번태식 ㄷㄷㄷ Wildherb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9 8 0
340598 좆변기 공좀 보지 ㅇㅇ(58.151) 18.06.09 8 0
340597 팩재곤이 점수 퍼줄듯 ㅇㅇ(124.51) 18.06.09 6 0
340596 본기 저래 잘치고 정면으로 너무많이 죽는다 ㅋㅋㅋ ㅇㅇ(211.48) 18.06.09 13 0
340594 아니 왜 하이라이트 1초를 틈 ㅇㅇ(1.218) 18.06.09 12 0
340595 씨발이는 3회하고있노ㅋㅋㅋㅋ ㅇㅇ(116.45) 18.06.09 7 0
340593 본기는 근데 볼카운트 스트 여유있을때 안타확률 훨씬 높다 ㅇㅇ(123.199) 18.06.09 22 0
340592 번즈 ㄹㅇ3할찍는거아니냐 ㅇㅇ(203.232) 18.06.09 15 0
340591 본기 정면타구 너무 많지 않냐 [1] 타마타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9 42 0
340590 아섭이 표정 찡그리는거 쌔하다 ㅇㅇ(175.198) 18.06.09 26 0
340589 일단 박세웅 민병헌 합류는 큰 힘이 될듯 [1] ㅇㅇ(180.229) 18.06.09 19 0
340588 좀떠야 바람타는데 쭉가버렸네 앙영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9 8 0
340587 씹좆기 중요할때 말아먹네ㅡㅡ ㅇㅇ(1.254) 18.06.09 6 0
340586 좆변기는 잘하는 게 뭐냐? 흐름 또 끊어먹음 ㅇㅇ(223.62) 18.06.09 8 0
340585 명의 화타이거즈 번즈 수술 중 ㅇㅇ(118.130) 18.06.09 8 0
340584 직관)3루 내야상단 끝쪽조금 비었네 ㅇㅇ(175.199) 18.06.09 1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