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 롯데, PS탈락 확정.. 다음주부터 마무리캠프 돌입

10.11
- 롯데, 스토브리그 통한 전력보강 이루어지나?

10.16
- 조원우 "포수.내야수 보강 절실... FA구단에 요청"

10.18
- 쩐의 전쟁.. 올해 FA명단을 살펴보자 최정.양의지 등 대어급야수 즐비

10.20
- 히어로즈, 구단 매각설 떠올아... 향후 횡방은?

10.25
- 강민호 놓친 롯데, 양의지 잡나?

10.30
- 문규현 전격 은퇴 선언... 조원우 "내야진 보강 불가피"

11.05
- 스토브리그 D-7. FA대박난다?

11.08
- 히어로즈.. 스폰서 협상에 난항..

11.12
- FA신청자 명단 발표.... 최정.양의지.노경은까지...

11.13
- 농협.카카오 등 넥센 인수에 호의적.. 비용이 문제..

11.20
- 롯데, 노경은과 2년 10억에 계약(단독)

11.21
- 롯데 "FA 추가영입 가능성 열려있어..."

11.22
- 김민성, 히어로즈와 계약결렬... 스폰서 문제로 난항

11.23
- 두산, 양의지와 협상 난항중... 아직 결렬은 아니야

11.24
- 장원준 두산과 2년 38억 계약... 6년계약설에는 침묵

11.25
- 롯데 "김민성와 4년42억 계약".. 추가영입 있을 수 있다.

11.26
- 김민성 잡은 롯데, 양의지.최정도 노려보나?

11.27
- 양의지 결국 두산 떠난다... NC.KIA.롯데 등 경쟁할듯

11.29
- 최정 SK와 4년 100억에 계약... 연봉은 15억


12.01
- 롯데 FA시장 철수.. 육성기조로 전환하겠다
- 육성에 투자하겠다.
- 포수 키워내겠다.

12.02
- 넥센 김민성 보상선수로 박시영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