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선발 등판한 지 10년 넘어가는 40대 투수 선발 등판(임창용, 최영필). 근데 외국인 선발투수는 불펜행.


2, 박준표 8연투 및 홍건희&김윤동 혹사


3, 팀 에이스 혹사(심지어 아프다고 강판을 요청했음에도 투수코치가 무시)


4, 올해 데뷔한 신인 포수 2번 기용(+2번 이범호/5번 김선빈)


5, 안치홍 1루수


6, 고의사구 하다가 폭투 나올까봐 포수 뒤에 3루수 배치(일명 러브투게더 시프트)


7, 데뷔 이후 10년 동안 코너 내야수만 보던 선수를 유격수로 기용(이외에도 서동욱, 유재신)


8, 니퍼트에게 강한 정성훈, 정우람에게 강한 김원섭 기용 X


9, 자기 양아들(EX : 김민식, 김세현 등) 죽어라 기용해서 경기 날림.


10, 항의하다가 그라운드에 드러누움.


11, 항의하다가 퇴장 당했는데 지멋대로 규정 해석하고 야구 보다가 쫓겨남.


12, 5강 가겠다고 마무리 투수 혹사(윤석민)


13, 자기한테 찍힌 선수는 절대 기용 안함(오준혁, 서동욱 김진우 등)


14, 3할에 20도루한 주전 중견수를 아무 대가 없이 kt에 넘김.


15, 규정을 몰라 한 이닝에 마운드에 2번 올라가 강제로 선발투수 강판.


16, 2년 만에 돌아온 윤석민 선발 쓰겠다고 팀 4, 5 선발 보직파괴


17, 나지완 1번


18, 임기준 벌투 논란


19, 부진하는 주전선수 죽어라고 기용(김민식, 이명기 등)


20, 당장 포지션 고정시켜줘도 모자랄 판에 팀 내 최고 유망주 다른 포지션 뺑뺑이(우익수, 유격수, 3루수)


21, 트레이드는 잘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막상 지금 1군에서 잘 뛰고 있는 선수는 몇없는데 그 선수들이 자기 양아들들.


22, 툭하면 마운드에 야수 모아놓고 떠들어서 흐름 끊음.


23, 수비 포지션 변경으로 지명타자를 소멸시킴.


24, 석연찮은 이유로 연승 기간에 팀 내 최고 베테랑 2명 1군 말소. 그리고 연패.


25, 1사에 주자 없는 상황에서 고의사구.


26, 2경기 연속 끝내기 맞아서 빡친 마무리 투수보고 더 쏟아내라고 헛소리 시전.


27, 김민식 올스타.


28, 강팀은 약팀을 보호해야 하고 한 팀이 계속 우승하면 리그가 재미없어진다는 헛소리 시전.


29, 승부처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직전 타석에서 안타쳤던 황윤호 빼고 정성훈 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