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2
이미지
팀이 가을을 못 가면 전력을 보충하자고 해야 정상 아님? 이 멤버로 가을을 못 가니 그냥 버려도 된다고 하면 그냥 매년 구단 해체했다가 다시 창설하고 무한반복이나 하지 뭔 야구게임이라도 함? 20년 동안 투수 하나 못 키우다가 마무리 한 명 자리잡혀놨는데 얘 내보내고 어떻게 또 한 명 집어넣는다손 쳐도 그러면 결국 선발이던 불펜이던 그 한 명이 들어갔어야 할 자리에 넣을 인재가 부족해지는건데 밑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조단장은 하늘이여나 제대로 쓰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223) 2018.09.22 02:08:34
조회 169 추천 0 댓글 5 


							 														

							
쓰지도 않고 개 별로인 브릿지 응원가들만 올해 마구마구 만드노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1326031
																														
																																			
																								이 개 종이뭐냐?
																								
																																												 
											[7]																					
										
											ㅇㅇ(222.232)																					
										18.12.04
										175
										0
									

																		

										1326030
																														
																																			
																								아씹 엄마가 지금 노짱통닥 시킴
																								
																																												 
																																
										
											ㅇㅇ(112.151)																					
										18.12.04
										46
										0
									

																		

										1326029
																														
																																			
																								한동희 저평가 씹오지네
																								
																																												 
											[11]																					
										
											ㅇㅇ(220.70)																					
										18.12.04
										191
										2
									

																	
							

							
						

						
												

							

                            	
                            	
                            	                            	
                            	                            	
  								                            	
                            

							

																																																										

						

												
						

    						

    							처음이전28512128512228512328512428512528512628512728512828512928513028513128513228513328513428513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며칠전 입장문에서도 구라친 하이브
                        

                    
                 

                         	

                	
                    	
                        	
                        
                        

                        	흑백요리사 식용꽃 논란 종결하는 안성재 셰프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소녀상 조롱’ 美유튜버 출국금지에, 서경덕 “강력 처벌해야”
                        

                     
                 

                  		

                	
                    	
                        	
                        
                        

                        	경찰서 유치장 입감된 40대,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병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