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지도 않고 대단한거도 없지만 오아라이 가서 가져온것들을 올려봄

사진 개못찍음 주의

캔뱃지들임

세이그로 뱃지는 왜 똑같은게 2개인거지?? (진짜모름)

개인적으로 아키 뱃지랑 두체미호 뱃지가 가장 마음에듬

뱃지 종류가 엄청 많던데 더 다양한 뱃지들을 모으고싶음

나폴리탄 먹고 받은 페퍼로니 코스터, 두체 카드지갑, 밑에 두개는 스탬프임

굿즈들 담아온 봉투

캐릭터 파일들

카리나 술집에서 분명히 카리나 파일 파는걸 봤는데 바보같이 까먹고 그냥 술만 사고 나와버림 아 ㅋㅋ ㅠㅠ

사오리 가게는 전에 여행글에는 안올라왔었는데 그 이유가 내가 갔을때 음식이 다 품절이어서 파일만 사고 나왔었음.. 니쿠쟈가 먹어보고싶었는데

각종 카드들과 전단지, 그리고 스탬프랠리 종이

아삼티

아삼은 이런 맛이구나...

안치오 핸드타올

부들부들하니 느낌이 좋음

뭔가 흐릿하게 찍혀있지만 왼쪽은 마리와 에클레르의 와인...은 아니고 그냥 포도주스임. 유리병에 들었길래 처음에 와인인줄 알았음

오른쪽은 메론 리큐르(술)

너무 어둡게 찍어서 ㅈㅅ...

이건 카츄샤 가게에서 산 프라우다 보드카임 (가운데 검은 병)

그냥 보드카랑 커피 보드카 2종류 있길래 커피로 사봄

이건 케이조쿠 온더락 잔

디자인 깔끔하니 이정도면 일코 쌉가능일듯

근데 초첨이 뒤에 미호한테 맞춰져있네

캐릭터 명함

미호의 얼빵한 표정이 너무 귀여움 ㅋㅋ

마린타워 걸판 카페(오른쪽 위), 오아라이 호텔(오른쪽 밑), 오아라이 포인트카드(왼쪽 위), 쿡팬 쿠폰(왼쪽 밑)

이건 걸판 굿즈는 아니지만 내가 일본 갈때마다 모으는 고슈인임

이소사키 신사에서 받음

이제 여행글은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