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전거 타다가 어떤 진짜 섹스하고 싶은 년을 만났다.
그 년이 담배를 골목길에서 피고 있어서
진짜 하고 싶었는데
겨울이라 추워서 강제로 키스도 못 하고 옷.또한 두꺼워서
꺼안기도 벗기기도 그래서 그냥 처다만 봤다.
근데 전나 흥분 되는 거다.
야야 담배 한 개피만!!
그 년은 헨드폰하는 것이고 주위에
이웃이 있었다. 그래도 나는 이 년만 통하면
지금 되겠지 범죄 아니겠지 하며 내심 참았다.
그 년은 가버렸고 나는 아 ㅅㅂ 그냥 소리 지를 준비도
안 주고 키스할걸 키스하면 몇 번 소리 지르다가
그냥 받아주겟지 했는데 ㅅㅂ  내가 브레이크를 하지 않고
자전거타고 계속 그년을 쫓아 갔다.
젠장 젠장 그녀는 편의 점에서 담배사고 다시 나와 사심없는
골목에서 또 피는데 내가 가니까 담배버리고 바로 가는 건데!!
ㅅㅂ 자전거 잠궈놓고 뛰어 가보니까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거였다. 아 그 때 나는 진짜  키스만 해볼껄
결국 아쉬워서  직접 가서 같이 기다리면서
너무 예뻐서 내 번호 주고 그년은 일부로 아무 버스나 타고 가버렸고 그리고   하루가 지나도 연락이 없다.
그 년은 남친 있는 소리만 했었고
젠장 그.후에 나는 꿈만 꾸고 있다.





아 ㅅㅂ 성범죄자 되든 말든 딱 한 시간 섹스해서
내 애기생기든 말든 그 년만 가지고 싶다.
콘돔도 지하철에서 안산걸 후회했고
그 때처음 그년을.보는 순간에는
단지 얼굴이 너무 예뻐서 키스만 하고 싶었다.
솔직히 그.순간에도 나랑.어울릴까 따지고 있었다.
근데 진짜 이애가 내 여친되면  엄청 행복할 것 같은데
내 몸은 막 떨고 있었고 담배를 같이 펴도 나는 추위에 떠는 듯
크레이지상태로 보였다. 사실 거기는 내 친구사는 마을인데
친구 찾으러 가려다 그 년이 정확히 친구 집 앞 골목길에서
있었다. 거기에 시시티비도 있는 표시도 있는데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 년이 너무이뻐서 제발 한 마디라도
걸어보고 싶었고 그라는 거자체가 강간이나 성범죄 저지르는 것 같이  불안했고 좃같았다 결국 나는
그 녀를 30분만났고   자전거로 4번  지나쳤다.
처음엔 그냥 보내보려야지 했지만
한.순간  안돼  잡고 싶어 가지마 제발
그래서 카톡만 이라도  해달라고 용기가 생겼을땐
그 여자는 엄청  재밌는 듯  시시한 듯  남친 있다며
내 번호를 거절했다.  ㅅㅂ 거짓말이든  진짜든
난 널 이대로 보내면 죽는 건대 넌 왜 나를 버리니??
내가 이렇게 크레이지모드로 너한테 고백하기가 쉬운 줄 아니??
한번만 기회를 줘 난 진짜 널 너무 좋아해 ㅋ
그.년은  연락을 하지 않는다. ㄷㄷ
나는 지금  어떤 야동이나 연예인 방송 보는 것보다
그년과 있었던 30분이 너무 행복했다.  제발
어떻게 살아야 하냐 이제 더 이상 차이기도 싫고
여자가 무서워 보인 다.   새로 예쁜 여자만날 자신도 없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그 년에 대해 너무 원망이 생겼고
이런 생각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겠지만
그 년이 나를 싫어해서 가려고 한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지성 감정 신체가 이미 보내고 있다.
그 년은 행복할 자유가 있고 나를 싫어할 자유를 택했으니
나는 왜 그러지 못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년이 없는 내 삶은  자유가 없고 그냥  불행하다 너무



인생에 한 번쯤   단 한명만 나를 좋아하는 여자가 먼저
다가와줘서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위로 해주길 그저 막연히
희망하거나  이번 계기로 그래 나와 인연은 아무도 없다고
처리해버리고 세상 모든 여자다 싫어하고 끝내고 싶다.




3줄요약: 창수라는 영화가 가장 모범적인 답안이다.
그 다음  ㅆㅎㅌㅊ와 ㅎㅌㅊ를 배웠다.
나는 남들이 다 하는 연애를 나도 할수 있게 되길 신에게 빔






ㅆㅎㅌㅊ:전쟁 기아 재해 질병 죽음 등 등 영화
ㅎㅌㅊ:창수같은  못 난 사랑 못 난 탄생 못 난 죽음 등 등
ㅍㅌㅊ: 고독을 즐가고 돈 많이 벌어 혼자 잘 먹고 잘사는 자유
ㅅㅌㅊ:예쁜 년들과 맨날 놀고 먹고 자고 싸고 스펙 업에 건강하고
제력도 생기고  부와 명예까지 가진 것등
ㅆㅅㅌㅊ:성공해서 자식낳고 부모 노릇 잘하고 예쁜 아내와
평생 행복하게  사는 것 등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