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복지관에서 일하는데  1년정도 되간다

공익 나혼자인데 내가 시1발 노예근성으로 몇달동안 죤나 열심히 별소리없이 일 다 해주고 노인네들 목욕까지 별소리없이 해줬어

근데 몇일전에 갑자기 편지 몇백장을 보내야 대는데 나혼자 그걸다 편지봉투에 넣고 붙히고 하튼 시1발 죤1나 포장알바 하는줄 알았는데

죤나 열심히 다햇거든? 근데 그중에 한장에 편지 내용물이 안들어 갔나봄 몇백장이나 되고 빨리 하라고 하니까 빨리 했는데 그거 반송 되었다고

원장 ㅄ이 지 그것 때문에 쪽 당햇다고 나한테 와서 너는 일도 별로 하지도 않고 안시키는데 이런거 하나 똑바로 못하냐면서 너희 집안일 처럼 똑바로 하라면서 하는거임 그래도 내가 실수 한거니까 그건 그러려니 했는데 나보고 근무지 차 내부 세차를  지금까지 한번도 안했다면서 세차를 하라고 하고

뭔 ㅄ이 개소리가 죤나많아 그리고 모래주머니 내가 시1발 다 옮겨 넣고 남이 쓴거 내가 치워줬더니 그중에 하나가 풀렸엇나봄 그거보고 나보고 일똑바로 안하냐면서 별 개소리 다하는데 시1발년이 말투가 니는 하는일도 죶도없는데 이런거 하나 제대로 못하냐면서 그런식으로 1시간 내내 지1랄하는데 죶같아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빡친척 하고 나왔는데 아 시1발 진짜 왜 이모양이지 진짜 느낀점은 호구새1끼처럼 일해주면 안대는거 같다.

자기 권리는 자기가 찾아가면서 해야대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