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앞서서, 출퇴근거리가 너무 말도안되는 거리는

그냥 버리는게 답이다

1시간이넘어가면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장난아니기때문에

1시간 이상부터는 그냥 답이없는거로 보면된다

지하철로 한 40분정도 걸리는 근무지에대해서 말해주는거

45분안팎으로 정리되는 출근 거리라면

근무지 꿀,헬 여부가 가장 우선순위로 보는것을 추천 한다.

일단 공익월급에는 기본적으로 교통비가 포함되어있다. 물론 거리가 가까운사람은

걸어댕기고 그돈을 월급으로 쓰기때문에 별상관없다해도, 교통비 지하철 왕복 2천원꼴, 1달출근하면 4만원 안팎으로 나옴

돈은나오는데, 이것을 교통비로 인식안하기때문에 걸어댕기는애들이 이득이긴하나

근무지가 꿀헬여부가 정말차이가 크다.

지하철 공익들 보면 하루종일 서있고, 왔다갔다 바쁘게일하고

이런거보면 딱봐도 노답인거 생각 안드냐? 아무리 집에서 가까워도 이런곳은 답이없어

복지관같이 가까운곳이라고해도 똥셔틀이 되면 답이없는것처럼

학교 도서관 같이 출퇴근 한 45분 안팎에 꿀근무지가보인다면

닥치고 망설임없이 선택하길 바란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