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와 알리가 다른 점
(이용소감)

한국의 쿠팡 ,G마켓등은
물건을 구입하면
무조건 택배비를 지불해야 한댜.
5,000원미만 작은것도 택배비를 받는다.
어떤것은 택배비가 더 든다.
물건 대부분 80% 이상이
원산지가 중국물건이다

그런데
테무와 알리는
쿠팡,G마켓등에서 파는 똑같은 중국산 물것을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하면서
1,000원이하도 주문할수 있고
필요한 것을 여러개 주문하면
모두 한꺼번에 배송을 해주며

배송비는 무료다.

10개를 주문할 경우 택배비 업서
3만원이 더 저렴하고
10만원 물건을 주문하면
가격이 절반이니 5만원 이익이다.

결국 테무와 알리에서는
10개의 물건을 5만원에 구입했다면
쿠팡,G마켓에서는
같은 물건을 13만원을 주고
구입해야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 애국심이 투철한
10%을 제외하고
일반 보통 사람들은 테무와 알리를

이용하게 된다.
단점)배송이 약간 늦은 단점이 있으나
주문한 물건이 오긴 다 온다.

또한 테무와 알리는
물건 자체가 많고 다양하여
본인이 원하는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다.

쿠팡,G마켓등 다른 이커머스 마켓도
테무와 알리같은 물류시스템을
개발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

쿠팡이나 G마켓이
테무와 알리처럼
저럼하게 무료배송까지 해준다면
테무와 알리를 굿이 이용할필요 없다.

서비스는 나쁘면서
시장을 테무와 알리에게 뺏긴다고
죽는소리 해봐야 소용이 없다.

또한 중국은
분기마다 광저우에서 캔톤페어
생활용품전시회를 개최한다.
규모가 세계최대이며 어마어마하다.
7일을 다녀야 모두 돌아볼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