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케바케이고 ,  요즘 맞벌이가 필수라서 이야기가 좀 달라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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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이런 경우 많음

일단 전제조건은  직업 좋은 여자의 집안(재산)은 중하층, 흙수저 ,   장인+장모 3류 스펙

한마디로 어쩌다 딸이 공부 잘해서 전문직(의사, 사시 출신 변호사 등) 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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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자 시각, 관점에서 씀

1.  마누라가 직업 좋다고 해서 마누라가 한달에 얼마쓰라고 용돈을 주는거 전혀 일절 없음

2.  매달 내야하는 , 지출되는 비용은 본인 월급에서 해결(예: 식비, 보험, 연금, 카드, 교통 기타등등)

(마누라가 직업 좋다고 해서 대신 내주는거 일체 없음)   

3. 부모님한테 드리는 용돈도 자기 월급에서 해결 (이하동문 ㅡ 마누라가 시부모님 일절 용돈 주지 않음)

4. 마누라가 직업 좋다고 해서 시부모님이 호강하고 , 혜택 받는거 일절 없음

(오히려 시부모님이 며느리가 직업이 좋으니까 어렵고, 불편하고  ,눈치만 살피다가 고인이 됨...)

5. 장인, 장모도  우리 딸 잘났제~  하면서 기세등등해서 사위(남편)은 평생 장인+장모한테 갑질당하고 고인...

6. 남편은 평생 마누라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 평생 모르다가 고인이 됨... (마누라가 먼저 죽으면 알수가 있겠지만)

7. 마누라가 직업이 좋으면 이혼할때 자신감이 있고 아쉬움이 없어서 남편이 오히려 쩔쩔매고, 기가 죽음

(이혼도 경제적 능력이 있어야 당당하게 이혼하지) 

(경제력 없는 남편은 이혼당하면 고려장, 고독사 당할까봐 안절부절)  ㅡ 자식들은 보통 엄마편이니까

하여간 결론은

직업 좋은 여자랑 결혼한다고 좋을거 하나도 없음.

그래서 남자들이 (시부모님도 마찬가지)  ㅡ  여자는 백수라도 집안(재산)좋은 여자가 최고라고  , 

그게 아니면 차라리 이쁘고 어리고 ,  집안(재산) 적당한 중산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