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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자작루어 그리기 대회 hams-가오리루어
-루사생 응모스케치와 초기 모델링개똥같이 그려도 찰떡같이 만들어드렸습니다.하나는 웨이트싱커없는 키링용입니다.걍 바늘달고 사용가능하기는 한데 불안정해요립달고 쓰면 크랭크처럼 어느정도 운용가능합니다.수조테스트시 간혹 뒤집어져서 캐스팅되고 중심 못잡는 경우가 꽤 있어서 라인 톡톡땡겨주면서 다시 뒤집어줘야합니다.중심바디를 더 좁고 체고를 높게 만들어주면 해결 가능할것 같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이렇게 마무리 했습니다.테일은 스피너용 스커트를 이용해서 달아주었습니다.립탈착이 가능한 우레탄립(고경도 고무립)을 적용하였습니다.우레탄립은 일반적인 하드플라스틱 립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발생하지 않습니다.*립체결부 루어의 파손으로 인한 침수 혹은 립의 파손,바이트시 체결이 쉽게 분리되지 않습니다.*우레탄 립 2중 체결 모델링은 그리드를 제작할 당시 만들었고대부분의 루어에 동일한 형태로 적용중입니다.요번 가오리 루어는 총 두개 제작했습니다. 탑워터보다는 립달고 썼을때 액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잠행하다 떠오를때 날개를 펄럭이는 느낌이 나오다 보니 끊어서 릴링하면 날개짓을 보실수 있습니다.-제작하면서 고민했던 부분들제대로 가오리 움직임 구현할려면 날개부위를 4조각이나 3조각 정도로 분할하고 앞쪽 조인트는 고정중간부위날개들은 나일론천으로 고정해서 자유로운 움직임을 주고뒤쪽 조인트 역시 유동적으로 움직일수 있는 구조로 제작하면 너플거리는 가오리 특유의 액션이 나올거라 예상하되지만재료비도 문제고 테스트 기간 길어지니깐 패스했습니다.조만간 기회되면 다시 제작해볼 생각입니다.외부를 우레탄으로 감싸는 방식으로 제작하는것도 생각해봤습니다.이렇게 제작 하면 외부는 고무 우레탄 소재여서 버클리 파워팝처럼 만들수 있습니다. 연질소재라 날개도 절개선만 잘 맞추면 너플거림도 잘 나올것 같습니다.요건 조만간 다른 루어들 제작하면서 해볼 생각입니다.-마무리아무튼이런저런 생각과 고민을 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참여해주셨던 분들께 감사합니다.마무리 테스트후 1월에 다른루어들과 함께 나눔 진행하겠습니다.루갤여러분 남은 한해 즐겁게 마무리하세요감사합니다.
작성자 : grin고정닉
큐슈 온천 여행 2일차 - 구로카와 온천마을
[시리즈] 2311_큐슈온천여행 · 큐슈 온천 여행 1일차 - 구마모토 · 후기) 구로카와 온천마을 갖다옴 쿠마몬 없는 구마모토 첫날을 술로 보내고드디어 목적지였던 구로카와? 쿠로카와? 온천마을로 출발하는 날이 밝았다미리 예약해둔 큐슈횡단버스 탑승오전에 쿠로카와 도착하는게 목표였기 때문에 완전 아침 일찍 탔다탑승 위치는 도리마치스지자리는 널널해서 좋았다아소산을 지나가는 코스라서 풍광이 아주 멋있음고원지대인데, 또 분화구 내부라서 더 이국적이다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음중간에 화장실찬스로 아소역에 잠깐 정차한다바로 전면에 보이는 아소산 나카타케의 분화구가 압도적인 비주얼로 맞이함똥타임을 뒤로하고 다시 달려서 분화구의 외륜산을 열심히 올라간다외륜산의 끝인 대관봉에 오르니정말 아름다운 대자연이 펼쳐짐이거 보고 언젠가 반드시 아소산에 다시 오기로 했다이후 개좁은산길숲길을 이리저리 구불구불 가다보니 도착한 구로카와이 좁은 협곡에 료칸이 정말 많다묵을 곳은 후모토 료칸 이었음온천마을 가운데여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편해 보였고, 료칸 자체에 탕이 17개 정도 있어서 선택했다료칸에 짐부터 맡기고 밥먹음스미요시 식당 가서 카츠동 조졌다동네 자체에 식당이 많이 없어서 빠릿하게 움직여야 한다온천조합에서 운영하는 온천패스를 써서점심부터 체크인 시간까지 다른 료칸 온천 조지고 다님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예전에 노천탕갤에 쓴거 시리즈에 넣어둘테니 참고그리고 온천마을 공식 사이트도 꽤 참고할 만한 듯구로 카와 온천 공식 사이트|구마모토 · 아소 온천근데 두번째 온천하고 나오니 눈(을 가장한 우박)이 쏟아짐상특) 눈비는 맞고 다님다쳐맞으면서 거의 끝에 있는 오쿠노유 도착하니 햇빛이 내리 쬔다정원에 햇빛이 쫙 들어오니 분위기가 정말 좋음체크인하고 저녁까지 좀 비어서 술 빨았음언덕 위에 니혼슈랑 이것저것 파는 상점이 있어서 거기서 샀음마신건 나베시마 토쿠준막상 정리하고 한잔 마시니 밥 먹으러 내려갈 시간이어서 맛만 본듯ㅋㅋ료칸 야스(가이세키) 시작마블링 뒤지는 고기로 시작"SAX"그리고 여기서도 바사시 나옴ㅋㅋ어제 먹은건 좀 투박한 느낌의 고기였다면이건 좀 손질된 느낌의? 요리에 가까운 느낌이었음어제의 투박한 그 느낌이 개인적으론 더 좋았지만 둘 다 맛있었다아 또먹고 싶네이것저것 많이 나옴직원분이 일본어 영어 한국어 섞어가며 식재료랑 요리를 열심히 설명해줌오랜만에 료캉의 대접받는 느낌을 받으니 기분이 좋았음ㅎㅎ달다구리에 차 나오고 SAX 종료배빵빵레후이후 17종 연속 노천탕 조져버림문제의 원탕(추정)노천탕 리뷰에도 썼는데 개씹뜨거워서 돼지샤브샤브 될뻔했다배도 꺼트릴겸 숙소에서 나와 동네 한바퀴 돌았음산속이다보니 해가 엄청 일찍 지는 느낌이었다여튼 동네가 조용한데 물소리만 들리고...분위기가 아주 좋아서 무섭지도 않고 신나게 산책한듯ㅋㅋ이후 돌아와서 남은 술 다먹고 잤음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조식 가이세키 먹고 탕도 더 가야하니 일찍 자게 되더라이틀차 끗
작성자 : 범한_pantos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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