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에 레페는 그페에 비해 맛도 없고 비중도 미묘하고 신장 하나 보고 들어가기 되게 애매한 라인업임

심지어 연말연시 룰렛덕에 정기 부담을 줄여 들어가는게 일단 가장 좋은 매리트고 일단 좋든 나쁘든 유일하게 픽업을 주는 기간임

그 이후로 들어간다면 추천 하는 스캐줄은 주년 레페랑 11월 마지막 막차 레페인데

주년도 룰렛 때문에 부담은 덜 할텐데 신장만 노리고 들어가에는 픽업도 아닌점도 있어 정말 쌩정가를 해서 가져간다는 마음으로 들어가야함

그리고 막차 레페는 룰렛도 없는 쌩정가로 대신 클스 1차랑 겹치는 스캐줄임 매리트라고 하면 클스케릭 저격겸 신장을 정가하는 그럴싸한 계획이 풀 가동하는데 하지만 최악으로 아무것도 안 떠서 노픽업 폭사로 처맞는 미래도 동반하므로 앞에 적은 스캐줄에 비교해 적지 않게 야수의 심장이 동반함 (본인은 클모네랑 비카라 저격 했다가 클미림3 클사리엘7를 뽑으며 2정가함)

이러쿵 저러쿵 개인 경험상 서불석은 걍 운테스트고 신장은 항상 연말연초 레페 처리해 두라고 말해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