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이브 좋아함. 걸그룹 다 좋아하고..
다만 퀴들은 경멸함..그냥 벌레니까..ㅋㅋ
누굴 빨든. 까든. 지들 자유지만..사실관계를 왜곡하면서
까는 건 역겨움..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백신을 그전에 맞았으면 수동감시자임..즉 일상생활 가능하나, 외출 자제.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권고 대상임..보통 10일후 다시 검사해서..그때도 음성이면 이런 제약은 풀릴수도..

그런데 케플러는? 마스크도 안쓰고 데뷔무대 연습. mama에 나가고. 쇼케이스 하고. 방송국 돌아다니면서 데뷔 무대를 가진다? 당국이나 대중들이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그룹이 코로나고 나발이고, 일단은 데뷔부터 하겠다 하는 케플러의 모습을 좋아 하겠냐? 요즘같이 오미크론 공포가 있는 시기는 더 그렇지..

아이브가 잘된건 좋은 일이지만..케플러가 아이브 때문에
코로나 핑계로 빤스런 한다는 망상이 넘 웃김..그 정도면
벌레 취급 받아도 됨. ㅋㅋ 아이브가 무서워 mama를 포기
하면서까지 데뷔 연기? 니들이 생각해도 쪽팔리지..

뭐 금전적 손해를 보더라도..철저하게 멤버들의 건강과
사회적 규범을 지키는게 중요하다는 것이 책임감이지..
그게 대기업의 올바른 윤리고..
하긴 벌레들이 무슨 책임감. 윤리와 같은 단어의 고결함을 어찌 알겠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