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깊갤에 이주한 2~3세대 아이돌 팬덤이 주도한 성적들로 줄세우고 비교하고 조롱하던 문화가 있었음
주로 아이돌 팬덤에서 만든 자료였고

그 자료를 기반으로 가면쓰고 이간질하며 그걸 놀이 문화처럼 즐겼음 성별 혐오시대처럼

그게 가장 심했던 시기가 트와이스가 멜론 연간1위하고 대상 받던 시절이였고 시그널을 기점으로 흥미를 못느낀 성적충들이 대거 탈덕해버렸음 그리고 깊갤에서 남돌팬들과 팬덤이 적은 블랙핑크가 당시 역대급 초동으로 성적에 관심이 많았던 아이즈원 팬덤과 동맹을 맺고 당시 팬덤1위였던 트와이스 팬덤과 성적충들을 몰아냈고 성적 자료를 만들던 성적충들과 차트봇이 깊갤 핵심이였는데 가온차트갤, 한터갤, 케이팝갤로 분열하면서  대거 마갤로 이주함  

그 마갤을 만들고 운영하던 세력이 성숙했던건지 깊갤 성적충들처럼 한 세력이 주도하는게 아니라 공산주의처럼 모두가 감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버려서 대놓고 안티짓을 못하게 됐음 마갤로 이주한게 오히려 가면쓰고 이간질하던 애들한테는 억제기가 된거지 성적 만들던 애들이 마갤로 이주한게 현명했음
그리고 가장 주효했던게 4세대 팬덤이 디시를 버리고 여초나 트위터로 간 이유도 있음 점점 이간질하던 세력이 줄고
그중 남은 소수가 여기나 엳번방 기웃거리며 돌아다니는거임

예전처럼 집단으로 여론 만들수 있는 세력은 사라지고
4세대부터는 바뀐거지 팬질 문화 자체가
기타프로그램갤이 망한건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바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