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재팬에서 흔한게 스트리밍 재생쇼ㅜ가 2~3천만 이런데

아직 1천만도 못넘었고

2개월 (총 67일) 조금 넘게 챠트에 진입해서, 스포티파이에서는 최고 12위에 머문게 다인데

총 스트리밍수도 아직 1천만조차 못넘어서
11위부터 20위권까지 수많은 곡 중에서 아주 당당하게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
(13위 BTS 1억3천4백만, 20위 Aimyon 1천8백8십만... 나머지 3천~9천만까지 다양)

수치도 제대로 안보고 지 멋대로 조작해서 올리는 거보고
일본에서 케플러가 엄청난 인기라는 착각은 이젠 좀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냐?

솔직히 틱톡 어플같은 거 유행타고 신년 1, 2월 일본음악계 신곡이 별로 없을 때
2021년 여름가을 오디션 때 일본인들의 관심을 받았던 기억에 빈집털이식으로 10위권까지 올라간 거지.
3월부터 일본에서 각종 신곡이 쏟아져나오면 DTD 할 운명이 이제 다가오는거지.

나중에 퀸덤시작하면 그 기운으로 화제를 모아 다시 올라가든지 해야지.

그런 계기 아니면,앞으로 10위권 내부에 진입 도전 할 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