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틀뒤부터 존나게 피치 올려서 한번에 몇천만씩 올리고 최종적으로 최대한 빠르게 1억 돌파 이런데에 

신경 쓰던데 요즘은 이 짓 안하는 거 같음

레벨 필마리듬은 아직 안돌렸는데 퀸덤때 프로모가 이런식으로 했음. 

스키즈 이번 곡 프로모 돌리는데 조회수 상승 속도가 예전의 그 미친 떡상이 아님. 추정컨대 해봐야 1000만 정도 같음

좋아요 211만 조회수가 고작(?) 3770만임. 

망시티 최근 곡도 나온지 3개월 되었는데 조회수가 3800만 밖에 안됨. 좋아요 숫자는 151만인거 보면 이건 아예 프로모 안돌린

거 같음. 망시티는 워낙 외퀴가 적어서 예전에 보면 프로모 진짜 존나게 돌렸는데 

대체로 초반에 1000~2000만 정도 돌려주고 이후로는 정말 순수하게 광고 목적의 프로모만 조금씩 돌리는 거 같음. 

다만 신인들은 아직까지는 프로모 많이 돌려주는 거 같긴함. 

망믹스가 114만 좋아요에 조회수 5200만 

걸스온탑 갓더비트가 198만 좋아요에 8800만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인급들도 예전 있지 달라달라 처음 나왔을때나 에스파 블맘때에 비하면 그 프로모 비중이 많이 줄었음. 

전체적으로 프로모에 헛돈 써서 뭐 최단기간 뭐 돌파 어쩌고로 홍보하던 짓을 이제는 좀 안 하는 거 같긴 함. 

그거해봐야 뭐 개나소나 다 하니까 큰의미도 없고, 뭣보다 방탄 블핑이 워낙 미친 떡상을 해서 의미가 퇴색되어서 머형들도

이제 더이상 여기에 큰돈 안 쓰는 거 같음. 

요즘은 그래서 그런지 순수하게 프로모 비율만 따지면 머형보다 좆소가 훨씬 심함. 

당장 빌리 긴가민가요가 조회수 2300만인데 좋아요가 21만임... 

위클리도 벤파라 조회수 2300만에 좋아요가 18만... 

조회수만 놓고 보면 머형들하고 차이가 크게 안 느껴짐. 

근데 좋아요 보면 이건 뭐...

돈 많은 머형들은 유튜브에 헛돈 안 쓰는 추세인데 어떻게 돈 없는 좆소들은 프로모에 더 열올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