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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르세라핌 감상회 후기)) 편집자: 제너레이트!

라그랑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16 18:35:18
조회 355 추천 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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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평론가에게 공개된 앨범은 데모버전으로 풀버전이 아니라는 사실.....

또한 타이틀곡이 아닌 앨범 전체을 듣고 쓴 감상평이라는 사실......

트렌디한 팝을 확인할 수 있었다에 방점이 있음....


나머지 평은 앨범 세계관과 연결 앨범 전체의 곡에대한 평이지 타이틀곡에 대한 평이 아니라는 사실로

패스......


타이틀곡이 심심했다!!!

시사회에서 누가 풀버전을 보여주나?

곡의 일부분에 대한 감상평으로 솔직한 자신의 느낌을 쓴것에 불과함.


퍼포먼스에 대해 인상적이다, 케이팝 그룹 무대중에서 손꼽을 만한 무대였다, 김채원이 인상적이었다,

르세라핌의 주인공이다에 방점.....


세가지 두려움 어쩌고는 평론가들의 말장난 서술이니 패스......




나는 여러번 김채원을 현존 걸그룹 최고 레밸의 댄서라고 말해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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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는 골반 쓰는 모습만 보면 클라스 차이가 드러남.................




앨범 세계관의 두려움없는 서사에 비해 곡이 심심하다고 표현한것은 걸크러쉬를 예상 했는데 무난한 컨셉이었다라고 이해하면 됨.

트랜디하다, 김채원이 주인공이다에 방점.........


결론: 곡은 무난한 트랜디한 곡으로 무대를 찢는 사람은 김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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