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는 스타쉽 때문에 아이즈원팬이 안붙고. 그 빈자리를 젊은 여자들이 채움.

르세라핌은 아이즈원팬 203040남자들이 붙음. 돈 쓰는 팬덤이지.

다만 르세라핌의 문제는 그룹의 컨셉과 수록곡들 가사가 다 페미임.

보통 남초팬덤 그룹은 음원에서 망하는데 왜 르세라핌은 음원도 뜨냐?

그룹과 노래가사 자체가 페미 지향이라서 여자들한테 호응받는거거든

블랙핑크, 여자아이들 같은 여초그룹은 톰보이 같은 페미곡 내도 상관없음.

어차피 여자들 들으라고 만드는거고 음원 호응은 더 쎄지지

그런데 아이즈원 르세라핌 같은 남초팬덤 가진 그룹이 페미곡 내면 그건 좆망하는거야.

애초에 그런 컨셉은 남자들이 안붙었어야 정상인데

지금 초동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고 사쿠라 김채원 때문에 예구하며 많이 사준 아이즈원팬들 때문임

이제 그룹의 본질을 알았으니 이후 남자 팬덤은 많이 줄어들 수 있음.

대신 여자들이 붙겠지.

니들이 와꾸로 까거나 음원을 까거나 개지랄해봐야 아무 영향도 없고.

팬덤과 음판이라도 줄이고 싶으면 와꾸만 보고 빠진 남자들에게 페미적인 그룹 아이덴티티를 지적하는거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