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상상도 못했는데, 일본은 물론이고, 서양쪽에서도 케플러 인기 꽤 많은거 보고 조온나 놀람

걸플 진짜로 우리나라에서 보는 사람이 병신취급받을정도였다면 해외는 케팝팬들중 꽤 본건가 하는생각들드라 내가 느낀 체감이 그래

그러니까 국내에서 꽤 인기있던 프로듀스48보다도 더 잘된 프로듀스101 정도로 화재된 느낌이랄까?

우리생각과는 전혀 다름

이게 맞다면 엠넷은 다음앨범부터 제대로 돈 풀어서 좋은 곡 주고 홍보 오지게 해줘야됨 가능성있음

그리고 엔믹스. 걔들이 오히려 릇보다 뜰거 같드라 일본서 인기많던데 구라아니고 내가 검색해본바 반응이나 글이나 체감은 릇의 백배임 

반대로 르세라핌은 하이브의 물량공세에 당연히 나오자마자 금방 메이져 음원사이트 전부1등찍으면서 에스파 아이브랑 바로 경쟁할줄 알았는데,

막상 까보니 개 좆도 없고 그저그런 걸그룹. 

거기다 김가람논란에 

채원이 벗겨서 원래 좋던 이미지 한방에 이상하게 반전시켜버리고 사쿠라는 전부 몸매좋은애들사이껴서 안좋던 비율 더 눈에 띄게해서 콩깍지벗겨지는 이런 개 병신같은 상황이 일어날거라는 누가 생각했겠노

추가로 말그대로 비지니스 캐미라는게 딱 느껴짐 별로 친해보이지도 않은게 너무 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