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객관적으로 이거 내가 잘못한 거 맞아??진짜 맞아??? 내가 남자 입장에서 (남자니깐 ㅋ) 말해보자면 이건만약 너랑 결혼하면 유지비가 ㅈㄴ게 많이 들어갈 것 같아서ㅅㅂ 돈좀 적당히 좀 쓰라고 하는거야 ㅋㅋㅋ얼추 내용 보니깐 부족함 1도 없이 온실속에서 자란 느낌인데너같은 애들은 인생에 위기나 고비 한 번 오면 바로 고꾸러진다왠줄알아?? 니가 쓰던 습관을 못버려서임 쿄쿄^-^ 작성자 : 갓럭키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방점뱅크는 최근인거고 원래는 음판뱅크였지ㅋ앱에서 작성

ㅇㅇ(39.115) 2022.05.14 15:05:41
조회 114 추천 4 댓글 2 
														

							
7fec8174bdf068f623e8f4e0459c706fccb776289ddf03b8095f69bc4799c1c57be1589b4b76b5a3e7d915a62aaca512b8edeb58


그나마 음판이라도 높으면 납득이라도 가능한 수준이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깡그리 무시하고 방점원툴 되버리니까

이건 뭐 음방의 권위라곤 1도 찾아볼수 없게 된거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85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904232
																														일반
																																								
																																			
																								근데 릇 예판은 어찌 되가고 있냐?
																								
																																												 
																																
										
											ㅇㅇ(1.224)																					
										22.09.25
										60
										2
									

																		

										                            			
                            													
										뉴스
										
											‘협상의 기술’→‘시그널2’ 이제훈 “차기작으로 로맨스 하고 싶어” (‘혤스클럽’)
										
										디시트렌드
										10:00
										
										
									

								
							

							
						

						
												

							

                            	
                            	
                            	                            	
                            	                            	
  								                            	
                            

							

																																																										

						

												
						

    						

    							처음이전661966619766198661996620066201662026620366204662056620666207662086620966210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체납자들의 저승사자 서울시청 38세금징수과
                        

                    
                 

                         	

                	
                    	
                        	
                        
                        

                        	젊음에 쫓기는? 미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김창옥쇼3’ 아나운서 부부 조충현-김민정 출격, 김민정 “항상 ‘욱’하는 조충현과 별거까지 해봤다
                        

                     
                 

                  		

                	
                    	
                        	
                        
                        

                        	멜론 스포트라이트, 제니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 기념 ‘독점 콘텐츠’ 대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