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사실이었다

ㅇㅇ(27.113) 2022.05.19 16:42:52
조회 198 추천 3 댓글 10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김가람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직접 입을 열었다.


A씨는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륜을 통해 "김가람과 친구들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해 다른 학교로 전학갔으나, 본인의 잘못으로 강제전학을 갔다는 잘못된 소문과 2차 가해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에 이르렀다"라고 김가람의 학교폭력 가해는 사실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 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는 사실이며, 김가람의 학교폭력 가해 역시 사실이라고 밝혔다.


A씨 측에 따르면 김가람의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처음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한 것은 제3자였다.


그러나 일부에서 이 폭로글이 A씨가 쓴 것이라고 오해, "질투심에 음해한다"라고 글을 올리는가 하면, A씨의 사진까지 공개하며 "무덤 팔 준비하라"고 협박했다.


하이브와 쏘스뮤직은 김가람이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는 입장을 밝혔고, 이후 A씨에 대한 음해, 협박은 더욱 강도가 심해졌다.


결국 A씨 측은 하이브에 입장문을 삭제하고 입장 표명을 다시 할 것, A씨에 대한 사과를 할 것을 촉구했으나 하이브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르세라핌의 활동을 강행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A씨는 현재 계속되는 고통에 학교에 자퇴 의사를 밝힌 상태다.


법률대리인은 "원만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김가람이 A씨에게 행한 학교폭력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자세한 언급이 생략되어 있으나, 하이브에서 피해자에 대한 진정한 사과 없이 '해당 의혹은 악의적 음해이고 도리어 김가람이 피해자다'라는 입장을 계속하여 유지한다면 본 법무법인은 미성년자인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사안개요서를 포함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통보서 전문을 공개하고, 사안개요서에는 다 담기지 아니한 당시 끔찍했던 학교폭력의 실상에 대한 피해자의 자세한 진술 및 집단가해현장으로 피해자를 불러내기 위한 욕설 등이 담긴 메시지 전문을 공개할 것 역시 검토하고 있다"라고 했다.


다음은 A씨 법률대리인의 입장 전문이다.


르세라핌 김가람 학교폭력 논란 및 이에 관한 하이브의 입장문에 대하여 피해자의 대리인 대륜법무그룹 산하 법무법인 (유한) 대륜은 피해자 및 보호자의 진술, 경인중학교장 명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 김가람이 피해자에게 보낸 메시지 등을 근거로 다음과 같이 피해자측의 입장을 밝힙니다.


1.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 진위 여부


진위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는 본 법무법인이 의뢰인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인중학교장 직인이 날인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와 그 내용이 일치합니다.


2. 사건경위


피해자(가명 '유은서')는 2018. 4. 말 ~ 5. 초 경 김가람과 그 친구들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하였고, 그 이후로도 계속된 집단가해를 견디지 못하고 사건 1~2주 만에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이후 2018. 6. 4.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개최되었고, 학교폭력 가해학생인 김가람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1항 제5호에 따라 특별교육이수 6시간, 동조 제9항에 따라 학부모 특별교육이수 5시간 처분을 받았고, 학교폭력의 피해자인 유은서는 동법 제 16조 제1항 제1호에 따라 심리상담 및 조언 등의 보호조치를 받았습니다.


피해자 유은서는 계속되는 집단가해를 견디지 못하여 자의에 의하여 전학을 간 것임에도 불구하고 '유은서의 잘못으로 강제전학을 당하였다.'는 악의적인 소문에 시달리며 전학 이후에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로부터 약 4년이 흘러 2022. 4. 경 르세라핌의 멤버로 김가람이 공개되었고, 당시 사건을 알고 있는 친구들이 유은서에게 연락하여 "어떻게 학교폭력 가해자가 연예인이 될 수 있느냐!"고 하면서 울분을 토로하였고, 유은서 역시 잊고 싶었던 당시 사건이 떠오르는 한편 앞으로 자신에게 학교폭력을 가한 가해자가 연예인으로 화려한 생활을 하는 것을 대중매체를 통하여 계속 보아야 한다는 생각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네이트 판'게시판에 '(동창)르세라핌 김가람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고, 그 내용은 '김가람은 주변학교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질 안좋기로 유명했고 학폭이 터지면 김가람이 거의 연관되어 있었고 마음에 안드는 애들 있으면 무리애들끼리 몰려와서 여러명이서 욕하고 꼽주고 비웃는 것이 일상이었다. 자신이 학교폭력의 피해자이다.'라는 취지였습니다. 위 글을 비롯하여 김가람을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지목하는 게시물이 여러 건 업로드 되었습니다.


유은서가 김가람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이기 때문이어서인지, 피해자로서 김가람의 학교폭력을 폭로하는 게시글을 올린 사람이 유은서라는 취지의 댓글이 달렸고, 유은서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페이스북 메시지, 트위터 글 등을 통하여 '유은서가 김가람을 악의적으로 음해한다.''예쁜애들 질투하는 오크녀다.''다 뜯어고쳤는데도 못생겼다.' '질투심으로 음해한다.'는 악의적인 비난을 받았으며, 심지어 일부 게시물은 모자이크된 유은서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모자이크 처리한걸 고맙게 생각해라. 르세라핌을 스토킹한다면 자신의 무덤 팔 준비해라. '고 하면서 유은서를 협박하기도 하였습니다.


유은서는 모자이크 처리되지 않은 원본을 누군가는 가지고 있을텐데, 협박범이든 누구든 이를 인터넷에 유포한다면 자신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어떤 위해를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시달렸고, 시시때때로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숨을 쉬기 어려운 공황발작 증상까지 겪게 되었습니다.


3. 하이브에 내용증명 발송 및 회신부재


그 무렵 주식회사 하이브(이하 '하이브'라 합니다.)는 '김가람에 대한 학교폭력 의혹은 해당멤버가 친구들을 사귀다가 발생한 일을 교묘히 편집하여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며, 도리어 김가람은 학교폭력의 피해자이다.'라는 취지의 입장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유은서가 신원을 알 수 없는 자들로부터 '김가람을 음해한다.'고 비난 및 협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하이브의 위 입장문까지 보태어지자, 유은서에 대한 무차별적 2차 가해는 더욱 거세어졌습니다. 이에 유은서가 울면서'내가 죽어야 끝이 날 것 같다.'고 하고 등교를 거부하기에 이르렀고, 유은서의 보호자는 본 법무법인에 하이브에 대하여 피해자의 입장을 내용증명으로 발송하는 것과, 유은서가 김가람에 대한 폭로글을 게시하였다는 취지의 댓글에 대한 형사고소를 위임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유은서가 김가람에 대한 폭로글을 작성하였다는 취지의 허위 댓글을 단 사람들에 대한 형사고소를 서울구로경찰서에 접수하고, 하이브에 대하여는 2022-4-20 제310410003715호, 수신인 주식회사 하이브 (HYBE Co., Ltd.),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2(한강로3가, 용산트레이드센터)로 내용증명 우편을 발송하여 2022. 4. 21. 10:38경 위 주소지에 도달하였습니다.


위 내용증명에는 김가람이 유은서에게 가한 집단가해행위 내용을 상세히 서술하였고, 김가람을 악의적으로 음해했다는 오해로 고통받고 있는 유은서의 심경을 담은 탄원서, 그리고 김가람이 학교폭력의 가해학생으로 조치받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통보서를 첨부하였습니다.


피해자측은 그 어떤 보상도 요구하지 않았고, 다만 사실과 다른 입장문을 삭제하여 줄 것과 사실에 근거한 입장표명을 다시 해줄 것, 피해자에 대한 사과를 표시해 줄 것, 추후 김가람과 그 친구들의 일방적인 진술만으로 사실과 다른 입장표명을 하지 아니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그러나 하이브는 이에 대하여 어떠한 회신도 하지 아니하였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김가람의 연예활동은 계속되었습니다.


2차 가해로 인한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견디지 못한 유은서는 결국 자살시도를 하기에 이르렀고, 이에 유은서와 그 부모는 유은서의 학업을 전면적으로 중단할 것을 결정하고 학교에 자퇴의사를 밝혔습니다. 현재는 최종자퇴처리 전 7주간의 숙려기간으로 유은서는 학교도 가지 못하고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유은서의 어머니는 유은서가 다시 자살시도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외부활동을 일절 중단하고 유은서만을 돌보고 있습니다.


4. 학교폭력 의혹은 김가람에 대한 악의적 음해라는 입장에 대한 반박


유은서의 보호자가 김가람의 학교폭력행위에 대한 형사고소 및 민사소송을 하지 아니하고 하이브에 대한 내용증명 발송, 2차 가해 댓글에 대한 형사고소를 할 것을 결정한 이유는 유은서와 그 보호자는 그 어떠한 보상보다 '2차 가해의 중단'을 간절히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차 가해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피해자 측의 요청을 하이브에서 묵살하고, 나아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통보서가 문제되자'해당 의혹은 악의적 음해이다.'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하고 심지어'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표명하자, 유은서의 부모는 자식의 고통을 더 이상 참으라고만 할 수 없었고 이에 본 법무법인을 통하여 피해자의 입장을 밝히기에 이른 것입니다.


본 입장문에는 원만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김가람이 유은서에게 행한 학교폭력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자세한 언급이 생략되어 있으나, 하이브에서 피해자에 대한 진정한 사과 없이 '해당 의혹은 악의적 음해이고 도리어 김가람이 피해자이다.'라는 입장을 계속하여 유지한다면 본 법무법인은 미성년자인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사안개요서를 포함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통보서 전문을 공개하고, 사안개요서에는 다 담기지 아니한 당시 끔찍했던 학교폭력의 실상에 대한 피해자의 자세한 진술 및 집단가해현장으로 피해자를 불러내기 위한 욕설 등이 담긴 메시지 전문을 공개할 것 역시 검토하고 있으니, 더 이상 2차 가해가 없도록 하이브 및 그 산하 쏘스뮤직은 이를 각별히 유념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5. 마치면서


피해자가 그 당한 피해를 잊고 사는 것 조차 허용되지 않는 현실에서 '내가 죽어야 끝이 날 것 같다.'고 절규하는 어린 학생에게, 우리 사회는 어떠한 답을 내놓을 수 있는지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가해자의 입장에서는 학교폭력을 가한 이유가, 어쩌면 장난이고, 어쩌면 피해자가 잘못했기 때문이고, 또한 어쩌면'친구들 사귀는 과정에서 그럴 수도 있는'일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친구들과 학교생활이 자신이 사는 세상의 전부인 어린 학생에게 집단가해의 경험은 심장 깊숙이 흉터로 남아 그 어떤 보상과 치료로도 되돌이킬 수 없음을 가해자측은 엄중히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학교폭력에 대한 엄중한 인식과 이에 대한 철저한 반성만이 학교폭력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이 그 다음 피해자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보호입니다.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88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2126972 일반 장위엔잉 느끼한 표정만 짓더니 oo(121.185) 23.01.13 97 4
2126971 일반 장원영 최신 외모 근황 [4] ㅇㅇ(220.86) 23.01.13 349 74
2126970 일반 속보) 이달소 해체 가능성 높아져 [4] ㅇㅇ(50.68) 23.01.13 185 3
2126968 일반 아이브는 이미 폴링스타지.. ㅇㅇ(106.102) 23.01.13 106 1
2126967 일반 둘이 동갑.gif [11] ㅇㅇ(116.125) 23.01.13 425 27
2126966 일반 늊퀴들은 팝업이나 누케이크로 인싸들이 찐팬이라 착각하고 있음 [23] ㅇㅇ(223.33) 23.01.13 250 7
2126965 일반 커뮤라는 케이팝 플랫폼이 망하는게 당연한거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108 3
2126964 일반 어제 엠카때는 nct도 바르는 국제적 인기라더니 ㅇㅇ(118.235) 23.01.13 107 2
2126963 일반 늊 초반 자컨은 인터뷰나 다큐 수준이었는데 [2] ㅇㅇ(223.62) 23.01.13 174 3
2126962 일반 이런 애들로 섹시? [3] oo(121.185) 23.01.13 188 11
2126961 일반 야간 편돌이인데 이 여자손님 왜 이러는거임 ㅇㅇ(118.42) 23.01.13 86 0
2126960 일반 앚 완전체 2만석 가능 [2] ㅇㅇ(223.39) 23.01.13 153 1
2126959 일반 늊도 갈수록 예능도 자컨도 [2] ㅇㅇ(121.158) 23.01.13 213 0
2126958 일반 좃타쉽 개구라 바이럴 개 웃창이노 ㅋㅋㅋ [7] ㅇㅇ(121.131) 23.01.13 275 26
2126955 일반 2진스거리는데 0이브잇으니 잊지마랔ㅋㅋㅋ ㅇㅇ(50.68) 23.01.13 113 2
2126953 일반 늊퀴들은 1위 확정이면 투표독려도 안하네 ㅇㅇ(14.46) 23.01.13 172 0
2126952 정보 하.. 키요에(39.114) 23.01.13 68 0
2126950 일반 민지는 첫사랑롤로는 안 어울리고 [1] ㅇㅇ(210.2) 23.01.13 122 0
2126949 일반 ㅅㅂ 늊은 뭐가 다없대...팬도없고 뭐도 없고 이것도 저것도 없고.... [3] ㅇㅇ(211.36) 23.01.13 125 8
2126948 일반 3200엔 유튜브렉카한테 받칠정도면 진성 일본 압퀴인데 oo(121.185) 23.01.13 52 0
2126947 일반 이젠 압이 나댈 자리가 아닌 거 같아 ㅋ ㅇㅇ(115.86) 23.01.13 76 2
2126946 일반 콘서트 크게 가능한 대중가수는 아이유 싸이 임영웅 나훈아 정도 [4] ㅇㅇ(223.33) 23.01.13 205 0
2126944 일반 중국이 저러는이유가 ㅇㅇ(211.234) 23.01.13 86 0
2126940 일반 픎봉 나왓네 [1] 쌈채채(118.235) 23.01.13 80 1
2126939 일반 눚보면 애들 순둥순둥하자나 [8] ㅇㅇ(223.38) 23.01.13 151 4
2126938 일반 베몬이 진짜 넘사벽이긴 하네 [4] ㅇㅇ(115.86) 23.01.13 213 5
2126937 일반 아무리 그래도 2점은 팬이 없는 거임 [3] ㅇㅇ(61.255) 23.01.13 99 5
2126936 일반 일본 압퀴들도 울화통 터졌잖아. oo(121.185) 23.01.13 101 7
2126935 일반 ㅈ타십 멍청한게 [8] ㅇㅇ(125.183) 23.01.13 243 15
2126933 일반 장원영 짤린거 맞는거지? ㅇㅇ(211.36) 23.01.13 91 0
2126932 일반 인싸들이 콘서트를 소비한다고? ㅋㅋㅋ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110 2
2126931 일반 늊 지금팬늘어나는게 체감되는데 ㅇㅇ(211.234) 23.01.13 132 1
2126930 일반 한한령 풀리것냐?! 등신들아?! 지금 최악으로 달리는 마당에? ㅇㅇ(121.131) 23.01.13 73 1
2126929 일반 개좆밥들이나 지새끼들 1위 시켜줄라고 투표하는거지 [1] ㅇㅇ(118.235) 23.01.13 55 5
2126928 일반 그래도 미운정고운정잇는데 마지막까지 디토틀어서 멕이는건 ㅋㅋ ㅇㅇ(50.68) 23.01.13 54 0
2126927 일반 일본이 이상한거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ㅇㅇ(182.225) 23.01.13 103 0
2126926 일반 새로 건설하는 아레나들 전부 2만석급이더라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72 0
2126925 일반 아이부 일본 디싱 발매하면 일본활동 하냐? [1] oo(121.185) 23.01.13 71 0
2126924 일반 늊 팬덤은 투표문화가 자리잡지 않았음 [6] ㅇㅇ(58.234) 23.01.13 163 8
2126922 일반 장씨는 이제 디토라는 곡이 자꾸 괴롭히겟네.. 그저 뉴진스가 밉다 ㅇㅇ(50.68) 23.01.13 63 1
2126921 일반 1이브 적당히 패라 열 받으면 도배 시작한다 ㅇㅇ(175.223) 23.01.13 37 0
2126920 일반 한한령 풀린다는 소리는 몇 년전부터 있엇음 ㅋㅋㅋㅋㅋㅋ [1] oo(121.185) 23.01.13 80 4
2126919 일반 민주는 아름답게 졸업하는 느낌이고 장씨는 쫓겨나는느낌 ㅇㅇ(50.68) 23.01.13 79 5
2126918 일반 요즘 즐길게 얼마나많은데 아이돌을 빨어 ㅋㅋㅋㅋ ㅇㅇ(182.225) 23.01.13 88 5
2126917 일반 지금 늊까고 있는글들 전부 릇퀴가 쓰는거라고 보면된다 [2] ㅇㅇ(219.254) 23.01.13 74 1
2126916 일반 짱개에 대해 착각하는게 짱개는 강약약강임 ㅇㅇ(223.39) 23.01.13 42 4
2126915 일반 압퀴들은 뮤뱅 투표바뀐거도 몰름 저걸 왜 안하는지도 모르고 ㅇㅇ(211.36) 23.01.13 39 0
2126914 일반 조회수 폭발, 앉아서 라이브하는 베이비몬스터 하람 [1] ㅇㅇ(115.86) 23.01.13 101 2
2126913 일반 늊은 일본에서두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내 [1] ㅇㅇ(220.86) 23.01.13 154 4
2126912 일반 짤녀 사랑스러우면 개추....gif [5] ㅇㅇ(116.125) 23.01.13 126 7
뉴스 마이티마우스 추플렉스, 故 휘성과의 생전 마지막 카톡 공개…“미안해”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