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대륜 측 주장!

1. 학폭위 결과 통지서 내용은 사실이고 김가람은 가해자. 유은서는 피해자가 명확하다.

2. 김기람과 그 친구들에게 집단 가해를 당해 견디지 못하고 1-2주 만에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다.

3. 김가람은 가해자로서 5호 조치를 받았고 유은서는 피해자로서 심리상담 및 보호 조치를 받았다.

4. 피해자 유은서는 계속되는 집단 가해를 견디지 못하고 자의에 의해 전학을 갔다.

5. 2차 가해로 인해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견디지못해 자살시도를 하기에 이르렀고 현재 학업을 전면 중단, 자퇴의사를 밝혔다.

대륜은 학폭위 결정문은 사실이며 김가람이 가해자가 맞고 집단 가해로 전학을 갔으며 2차 가해로 자살시도를 했다는 내용을 부각 시키며 여론전을 폈으나.............

하이브는 물리적인 폭력은 없었고 전학은 몰카 피해자 D의 요청으로 강제 전학이 거론되자 자진해서 전학을 간것이고 김가람은 몰카당한 친구를 대신해 따지는 과정에서 욕설을 한것에 불과하다고 발표함. 대륜의 거짓 주장이 확인 되었고 피해자 유은서의 말에 신뢰성이 무너짐.

유은서는 본인이 요구한 학폭위 결정이 나오기 전에 몰카 피해자인 D의 요청으로 강제 전학이 거론되는 과정에서 자발적으로 전학을 간 것이 확인되었음. 지방으로 전학을 간 후 1-2달 후에 다시 옆 학교로 전학을 온 것으로 보아 8호 처분이 두려워 학폭위 결정전 자발적으로 전학을 간 것으로 판명됨.

유은서에게 8호 처분이 내려지지 않은 것은 학폭위 결정전 본인 스스로 8호 처분에 해당되는 전학을 지방으로 갔기 때문으로 김가람만 억울하게 피해자로 둔갑시킨 사건임. 만약 유은서가 전학 가기전 8호 처분을 받고 강제 전학을 갔다면 지금처럼 피해자 운운하며 학폭으로 김가람을 매도하는 일은 불가능한 사건으로 이번 일은 매우 악질적인 사건임.

결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유은서는 본인이 학폭의 원인 제공자임을 숨기는 등 악질적인 사람으로 본인 스스로 8호 처분이 두려워 전학을 가 놓고 마치 집단 가해로 전학을 간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 대륜에서 월요일 이 사실을 반박하지 못 할 경우 이제 대륜은 좃될 가능성이 매우 커보임.

촉이 그래 보여...........

여론이 바뀌고 가람이 복귀 요청이 쇄도해도 절대 공개 안한다. 그럼 언제?.....

젖살 빠지고 춤, 보컬 빡세게 훈련시켜 10월 컴백때 센터로 세우고 등판 할 것임.

대대적인 푸쉬로 가람이 원탑 만들고 미국 진출한다.

이글 저장 해놓고 10월 컴백때 봐라... 내말이 사실이 아닐 경우 돌판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