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무슨 말도 안 되는 우익 주장만 4년째 하고 있어서 사실상 더쿠만 저거 계속하는 거 같은데

더쿠 전신은 멀티레모니아고, 일뽕 사이트였음

거기서 akb 파던 소수 한녀들이 그대로 더쿠 고인물이 돼 일본 서브컬쳐 파고 있는데

더쿠는 일단 운영이라는 왕덬부터가 마츠이 쥬리나 팬이고, 그러다보니 쥬리나 덬들이 더쿠로 모두모두 몰려들었음

근데 얘네는 한국 미친년과 일본 미친놈의 결합 형태라, 진짜 숨도 안 쉬고 계속 쥬리나 외에 모든 48그룹 멤버들을 두들겨 패고 후벼파야하는 애들이고, 그런 분위기가 프듀48 때 드디어 작렬했음

안준영이 프듀48의 주인공으로 낙점한 사쿠라를 진짜 미칠 듯이 패는 과정에서, 48그룹 관련 모든 디테일을 다 아는 애들이 사쿠라 신상 털다가 멀고 먼 옛날 "고향 가고시마 출신 위인으론 사이고 다카모리카 있습니다" 이거 한마디 건져내 눈까뒤집고 우익이라 우겨대며 두들겨패 뉴스화시키고 앚 데뷔하니 KBS 출연금지 신청까지 집어넣는 괴행을 벌인 거

걔네가 지금도 더쿠 고인물 한녀들이다

그리고 걔네는 늘 숨쉬듯 사쿠라 자빠뜨리고 싶어 홧병나는 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