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 부류가 몇개 있다.

일단 조선시대까지 온 애들은 화교로 치지 않는다.

한국 화교의 시작은 일단 청일전쟁부터다.

1. 가장 대표적이 부류는 청일전쟁 때 온 청나라 군사의 잡부 노예들이다.

청일전쟁 때 청나라 군대를 쫒아 온 기타 노역꾼들.

주로 요리, 짐나르기, 막사 짓기 노동에 투입

전쟁이 끝나고 중원땅으로 돌아가지 않고(가봐야 천민 대접이라 비젼이 없으니까)

주로 인천에 정착한 후 짜장면 팔이 함

되먹지 못한 것들이 중국인 특유의 집단 패거리로 주민에게 횡포를 부려서

당시 화교를 쫒아내라는 한국인들의 시위도 있었다 함.

그러던 것들이 짜장면 팔아 먹어서 자금을 모아 현재는 협회도 조성하여 모임도 갖고

한국 정계와 지자체장들의 행사에 나타나서 인사하고 다님

국적만 한국일 뿐, 절대로 정신은 한국인으로 살지 않음.

2. 일부 중국 본토의 국공 내전 때 도망 온 부류

3. 대만에서 온 것들도 있었는데 국교단절 시기에 많이 빠져나감

당시 대사관 앞에서 마치 나라 잃은 듯이 서러워 하며 시위 존나리 함.

4. 천안문 사태 때 일부는 한국에도 왔을 걸로 추정

5. 홍콩 반환시기에 엑소더스가 한때 있었는데 귀화도 일부 있을 걸로 추정

이후로 최근에는 대만에서 한국 화교들에게 작업을 걸어서 국적을 대만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꼬심

중국 공산당도 와서 일부는 포섭함.

2 번 ~ 5 번은 유입 후 자연스레 화교사회로 편입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일단 "화교"라 하면 청일전쟁 시기에 온 놈들의 후손이라고 보면 대게 맞다.

그것들은 심지어 아내를 한국인으로 맞이하더라도 그와 그 자손은 절대로 한국인으로 살지 않는다.

한국의 전통 문화나 복식은 공유하더라도 (예컨데 한복도 입기도 함)

항상 자신이 화족임을 잃지 않으려 한다.

중국이나 대만이 잘나가면 한국의 화교는 더욱 그 정체성 고집이 심해질 수 밖에 없다.

최근에는 중공이 하도 폭정을 해서 중국 부유층들이 한국 이민을 상담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들이 계속 들어 온다면 한국 국민 인구의 과반 이상 채우는 건 시간 문제다.

특별법으로 중국이나 일본인은 이민을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