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이돌빠는 수준이 정말 낮은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정신수준.

아이돌 성공공식은

수준낮은 집단의 대명사인 여초와 국뽕의 광적인 지지 그렇게 국내에서 인정을 받아서 컨텐츠가 넘쳐나면서 외퀴들도 유입.

르세라핌은 트와이스때처럼 한때한국의주인이었던일본에서 인정을 받아서 열광하던 국뽕의 지지를 받는 패턴은 어려울거 같다.

이미 그 유행은 한풀 꺽였고 일본인멤버가 있다고 해서 이전만큼 관심을 받지는 않는 시대가 되었음.

르세라핌과 여초와의 관계는 두말할것도 없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쉽게 눈에 보이겠나. 지금으로서는 여자bts가 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보임.

방시혁을 믿을뿐이다.

앞선 성공예를 따라한다고 그렇게 되는건 불가능

트와 블핑 방탄 전부 기존에 없던 성공방정식이었음.

물론 르세라핌은 김가람이라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멤버가 있다는것이 여전히 기대는 할만함

다들 티저 봤잖아. 그때의 기가살아있고 여유있는 모습이 김가람 본모습이다

르세라핌이 실험해봐야 될것은 일본활동비중을 한국보다 크게하는것이다. 

니쥬와는 분명히 조건이 다르니까 걱정하지는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