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국에서 성공했다던 브라쿠핀쿠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브라쿠핀쿠는 냉정하게 말하면 보컬로 승부하는 그룹이 아니다..

에일리? 같은 이런 보컬이 아니라고..

사운드로 승부하는 그룹이다...대형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사운드를 보여준다는거야..

외워라...사운드다..

콘 직캠 영상보면...사운드에 사람들이 미쳐버린다...미국에서도 어느정도 통하는 라이브 사운드라는거다..

걸빠워...워너비...다 제껴두고 결국 사운드야...비트 자체가 남달라...

에스파 음악을 보자...코첼라 게스트 10분 공연? 관중석에서 웃음 소리가 들린다..개망신이다..

에스파가 보컬 그룹이냐? 아니잔아...밴드버전도 아니고...음악자체가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음악이 아니라는거다.

관중들 대형 록페나...뮤직페스티벌 경험이 있는 관객들이 봤을때 시발 이게 머야...이런소리가 나오는거야..

사운드가 사람들을 흥분시켜야 되는데...다운시키고 있어..

사운드가 안된다면...보컬로 관중을 압도하던가? 아리아나...테일러...성량 넘치고 넘사 여솔보컬 천지삐까리인데

통하겟냐?

북미에서 케이팝 팬층을 봐야 한다..백인팬층 조또 없어..

뿡탄만 하더라도 거의 멕시칸 히스패닉...아시안...니거...얘들이 주축이야....90프로가 넘는다..

영상찾아봐라...와꾸 토나온다..무슨 멧퇘지 멕시칸...캄보디아 필리핀 아시안계열...니거 다 이래..

그나마 브라쿠핀쿠는 백인비율이 근소하게 높긴했어...

팬층이 저렇다고....저런 팬층이 원한는 음악은....의외로 간단하다..

인싸음악 아니면 오타쿠 음악..이거야...

인싸에 브라쿠핀쿠..오타쿠에 틀와....에스파는 어디게 해당될까?

해당이 안돼...걍 사이버 가수인거야...

즉 사이버와 관련된 인터넷..커버..랜덤...이쪽에선 인기 있겟지..

하지만 실구매로 이어지는 구매력이 안된다는거야...사이버 가수니깐..

2019년과 현재 북미 케이팝 수요층이 변화가 생겻다..

2019년..틀와가 북미에서 3만?4만? 정도였는데 올해 13만 동원했다..

스키즈도 비슷하다...북미에서 케이팝 투어력이 4배 성장했다는 추론이 나오고 있다..

2019 브라쿠핀쿠가 7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똑같이 대입하면 7*4.....올해 투어한다면 28만명이

가능하다는 수치가 나오는거야..

즉 2019기준인거야...저 두 그룹은 기존 데이터가 있어서 저런 계산이 가능한거고 투어 돌리는거야...

에스파...투어했니? 이제 쇼케 시작이지....4배수 할수가 없어...데이터가 이제 시작이거든..

니가 미국 현지 프로모션 사장이라면 배팅 하겟니?

데이터가 있고 투어력 보여준...브라쿠핀쿠하고 틀와 투자하겟지...

미국은 데이터가 있어야 된다...

방송 라디오 출연 하려면...피디가 요구한단다...시청자가...청취자가 좋아한다는 데이터를 가지고 오란다..

에스파 데이터 있니? 미국 데이터...미국 유튭..미국 스포티...인스타..트위터..미국투어..각종 데이터를 들이밀어야

된다...그게 없으면...내세울 데이터가 있어야지...브라쿠핀쿠는 졸라 많잔아...틀와도 쥐어짜면 나오긴 한다..

코첼라 게스트에서 개쩌는 무대 보여줫으면....그게 데이터가 되는거야...

근데 담당피디한테 그거 보여주면 어떻게 되겟니? 시발 소리 나오는거야..ㅋㅋㅋㅋㅋ

이 모든 결과물이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