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아이브 teen vogue 인터뷰 내용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6.24 12:25:44
조회 445 추천 25 댓글 3
														


7fed8274b5846af251ee87e042837773869e00e27e39a3b0e44368583649

7fed8274b5846af251ee87e04f84767375336e3a33477af720f4896facd66f



글로벌 슈퍼루키 IVE가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향하는 KPOP.FLEX 페스티벌에서 65,000명의 K-pop 팬들 앞에서 공연을 펼칠 날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눈에 띄게 초조해 보이는 멤버들은 무의식적으로 손톱을 물어뜯고, 묶은 후드티 긴팔로 맨 얼굴을 가리고 있다. 화장을 하지 않은 것 같지만 반짝이는 눈동자가 아이브를 빛나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년 말 데뷔 7개월 만에 자신만의 사운드와 개성을 만들어가는 히트곡으로 K팝 현장에 뛰어든 그룹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은 K팝의 대명사가 됐다. IV가 하는 것은 모두 황금이 되는 것 같고, 멤버들이 '중독성'이라고 표현한 데뷔 싱글 '일레븐'은 조회수 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기록을 세웠다.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다. Love Dive의 출시를 홍보하는 데 사용된 짧은 사운드 스니펫 인 "Dear.Cupid" 조차도 이 사운드를 사용한 300,000개 이상의 동영상으로 TikTok에서 입소문을 일으켰습니다 .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 IVE의 리더 유진은 자신이 성공의 비법을 찾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 주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그것을 모두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팬데믹 상황에서 데뷔한 4세대 아이돌들에게 오프라인 콘서트는 꿈에 불과했다. 지난 2년 동안 실생활에서 팬들을 만난다는 것은 억지처럼 느껴졌지만, 더 높은 예방 접종률과 국경개방 덕분에 IVE는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국제 라이브 데뷔를 상당히 빨리 할 수 ​​있었습니다. 독일로 향하기 전 기대감에 가득 찬 가을은 영어로 “환호 소리를 들으며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그들의 설렘은 YouTube 채널에 업로드 한 브이로그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여기에는 회원들이 여행에 필요한 필수품을 포장하고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해 상상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baBTX2wLsQ




KPOP.FLEX 페스티벌을 위해 타이틀곡 2곡과 수록곡 'Royal'이 수록된 3곡으로 세트를 준비했다. 유진은 콘서트 전에 Teen Vogue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Royal'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자신감 넘치는 가사도 있고 레이와 가을이 직접 만든 랩도 있으니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고 말했다.


IVE는 유럽 최대의 메가 K-POP 페스티벌 이벤트의 두 번의 공연 중 첫 번째 공연을 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시차 적응도 안된 상황에서 콘서트 당일 비행기가 도착했을 때라 어려움이 컸지만, 그들은 그런 순간을 사는 법을 실시간으로 배우고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


“그린룸에서 준비하면서도 너무 떨려서 무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걱정이 됐어요.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자 팬들의 환호와 함성을 듣고 긴장을 풀고 즐거웠습니다.”라고 Liz는 이메일을 통해 경험을 회상했다. 또 "많은 분들이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제 무대를 기대 이상으로 많이 좋아해주셨어요. 무대를 온전히 즐길 수 있어서 뜨거운 반응을 보여줘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유진이 역시 "공연하는 동안 얼마나 기뻤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048bf56bb49f1c8348f1c1b014c1040348e3351faa218a1132


그들은 그 에너지와 행복을 2일차 공연에 쏟아부어 페스티벌의 두 번째 데이트에서는 무대에서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레이는 “첫 날 백스테이지를 준비하면서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한다는 생각에 떨렸어요. 첫 날 공연을 모니터링하면서 관객들과 더 즐겁게 지내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둘째 날은 전날보다 여유롭게 무대에 올랐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의 짜릿함을 잊을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짧지만 감미로운 KPOP.FLEX의 전형은 국제 무대에서 IVE의 첫 번째 무대였지만 이것이 마지막은 아니다. “콘서트가 끝난 다음 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독일의 호수 공원을 탐방하거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슈바인샤센을 맛볼 자유 시간이 부족했어요."라고 이서는 말했다. 그룹의 인기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관광은 아마도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IVE 멤버들은 데뷔 이후 원영이 표현하는 '시크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이름을 알렸다. 여섯 멤버가 무대와 SNS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모습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다. 그들은 타고난 연기자처럼 움직이기 때문에 모두 어린 시절부터 엔터테인먼트를 좋아했다고 가정하는 것이 공정하지만 모든 구성원이 그런 것은 아니다.





어떻게 연예계 생활을 하게 되었는지 설명하면서 대부분의 멤버들은 성장하면서 TV에서 보던 선배들의 연기에 끌렸다고 한다. Liz와 Rei에게는 음악이 주요 매력이었다. 가을과 유진에게는 춤과 퍼포먼스였다. 원영에게는 그저 운명이었다. (언니의 졸업식 때 스타쉽에 캐스팅되었고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서는 스타쉽 스태프의 스카우트를 받고 나서야 비로소 열정을 키웠다고 한다. 무엇이 그들을 여기로 이끌었는지에 관계없이 IVE의 모든 구성원이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동료 멤버들에 대해 말하자면 IVE는 서로 칭찬밖에 할 말이 없다. Liz는 Gaeul을 매우 침착하고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묘사하여 그녀가 멤버들을 잘 돌볼 수 있다고 믿는다. 이어 가을은 원영에게 “무대 위 표정이 너무 인상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원영은 레이가 '무대에서는 강한 이미지' 등 '독특한 매력'이 많지만, 무대 밖에서는 '귀엽다', '매력적이다' 등의 '독특한 매력'이 많다고 생각한다.

반면 레이는 유진이 "카리스마가 있다"며 "리더로서 멤버들을 잘 챙겨주고 잘 챙겨준다"고 말했다. 여전히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진이지만, 유진은 아이브의 막내 이서가 그룹의 빛이라고 말하며 모두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Leeseo는 Liz의 "굉장함"과 "주변 사람들을 활기차게 만드는 정말 긍정적인 에너지"를 칭찬합니다.
viewimage.php?id=2aafc321ecde34b5&no=24b0d769e1d32ca73ceb8efa11d02831238b84d0ca19456bf907a4cbaa7dec016d325e9e0e9824eb28ee65dd6328c7373eeccb780a44cfbe0106a6e13d4f9a


이들의 퍼포먼스를 보면 IVE의 평균연령이 17세라는 사실을 잊기 쉽다. (9월이면 20살이 되는 가을이 가장 나이가 많고, 막내인 15세인 이서가 가장 나이가 어리다.) 대화에서도 젊음이 드러난다. 질문 사이에 빙글빙글 돌고 머뭇거리고, 대본에서 벗어날 때는 다른 멤버들의 동의를 구한다. 그러나 노련한 자신감(인터뷰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는 전 IZ*ONE 멤버 유진과 원영에게서 주로 받음)과 순진함이 IVE를 매우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유진은 “자신감이 우리 그룹의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우리 뒤에 데뷔한 멋진 그룹들이 많은데, 더 많이, 더 멋진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기 때문에 즐기고 있고 정말 행복해요." 라면서 이미 '글로벌 슈퍼 신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6인조의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그런 말을 듣고 싶습니다." 원영은 미소를 지으며 "누구도 그 타이틀을 부정하지 못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은 현재 KPOP.FLEX의 회오리 바람처럼 매우 바쁜 일정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원영은 영어로 “우리는 숙소에서 같이 생활하고 이서와 나는 실제로 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우리는 학생이에요. 그래서 스케줄 전에 가능하면 학교에 갔다가 다시 스케줄로 돌아가요. 요즘 우리는 꽤 바쁜 삶을 살고 있어요.”


IVE는 곧 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더 크고 물론 더 좋은 일을 계획하고 있다. 원영은 차기작이 아직 '첫 번째 단계'라 구체적인 컨셉을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면서 "지금까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IVE 스타일이에요"라고 말했다.


2022년은 IVE에게 바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IVE로 많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멤버들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바람과 '더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들은 또한 회사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많은 작곡과 음악 제작에 손을 뻗고 싶고 DIVE를 만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잡을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6명 모두 월드투어가 최우선 순위에 올랐고, 특히 레이는 자신의 모국인 일본에서의 공연을 바라고 있다.


신인들에게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멤버들이 발을 딛고 있는 동안 IVE의 재능과 스타일은 하늘을 나는 것 같다.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으며 그것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다.



추천 비추천

25

고정닉 2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56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2957 이슈 [디시人터뷰] ‘피의 게임3’ 게임판을 흔드는 플레이어, 유리사 운영자 24/12/09 - -
1684511 일반 얘네들이 앚 해체후 한국에서 팬들이 사라진건 [6] ㅇㅇ(106.101) 22.07.19 221 22
1684510 일반 진짜 1위 벙거지는 얼마나 억울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ㅇㅇ(116.125) 22.07.19 123 3
1684509 일반 日 쟈지스 나니와단시, 첫 앨범 71만장 판매 [1] ㅇㅇ(121.152) 22.07.19 96 0
1684508 일반 슽 신곡 뭐임; ㅇㅇ(211.252) 22.07.19 53 0
1684506 일반 스테이씨 신곡 별로네 다음은 압이 망할 차례군ㅋㅋ ㅇㅇㅇ(110.35) 22.07.19 74 1
1684505 일반 xg 이쁜애 한명 있네 ㅋㅋ ㅇㅇ(106.101) 22.07.19 85 0
1684504 일반 지금 뭐하냐 ㅇㅇ(59.8) 22.07.19 39 1
1684503 일반 럽다..팝에 따이다.. [6] ㅇㅇ(14.39) 22.07.19 114 1
1684501 일반 xg는 저렇게 잘나오는데 ㅋㅋ 니쥬가리 디졌냐? ㅇㅇ(106.101) 22.07.19 95 0
1684500 일반 6시 내고향 원조가 틀와잖아ㅋㅋㅋㅋㅋ ㅇㅇ(39.115) 22.07.19 40 3
1684499 일반 앚 멤버중에 원영이한테 연락해도 되는 멤버 정리해줌.TXT [7] ㅇㅇ(112.171) 22.07.19 218 3
1684497 일반 앚 주작때문에 안녕즈 간잽만 하던 여자들 많았음 [1] ㅇㅇ(223.38) 22.07.19 111 6
1684495 일반 스테이씨 신곡 방금 듣고왔는데 ㅇㅇ(27.35) 22.07.19 127 2
1684494 일반 스테이씨 들아본후기 ㅇㅇ(211.234) 22.07.19 110 1
1684493 일반 청룡 시리즈는 머임? [2] ㅇㅇ(223.38) 22.07.19 60 0
1684492 일반 덕질 오래했는데 장원영 같이 오래동안 계속 난리인 경우는 처음봄 ㅇㅇ(106.101) 22.07.19 143 10
1684491 일반 프듀 1위 온갖 스포트라이트 다받아놓고 [2] ㅇㅇ(116.125) 22.07.19 119 3
1684489 일반 스테이씨 vs 있지 앨범 들어본 후기 [1] ㅇㅇ(119.195) 22.07.19 233 8
1684488 일반 하나가 되는 순간 모두가 ㅇㅇ(73.170) 22.07.19 48 4
1684487 일반 스테이씨 거기 여초자나 ㅇㅇ(114.203) 22.07.19 101 2
1684486 일반 앚때도 안녕즈가 포텐 넘사였던건 팩트 [7] ㅇㅇ(107.181) 22.07.19 178 11
1684484 일반 제 1회 청룡시리즈어워즈(BSA) 레드카펫&시상식 LIVE ㅇㅇ(59.17) 22.07.19 43 0
1684483 일반 제 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예나 CUT ㅇㅇ(59.17) 22.07.19 66 2
1684482 일반 아이즈원 멤버들 인생 최대 업적.TXT [5] ㅇㅇ(112.171) 22.07.19 144 8
1684480 일반 장원영에 빌봍어서 인기호소인 하던 기생충들 요즘뭐하노 [1] ㅇㅇ(39.115) 22.07.19 114 11
1684479 일반 장원영이 프듀 이후로 항상 잘나갔지 ㅋㅋ [1] ㅇㅇ(106.101) 22.07.19 112 9
1684478 일반 여섯시내고향 스테이시 입갤ㅋ ㅇㅇ(1.239) 22.07.19 57 2
1684477 일반 앚이 장원영 억제기 였던거 지들이 인정해주노ㅋㅋ ㅇㅇ(39.115) 22.07.19 107 11
1684474 일반 스테이시 뮤비보니 아이브 안무 비슷한거 있네ㄷㄷㄷ [1] ㅇㅇ(106.102) 22.07.19 102 0
1684472 일반 원영이는 항상 잘 나갔을까? [1] ㅇㅇ(223.33) 22.07.19 100 2
1684471 일반 원래 예상은 그룹흥망 관계없이 원영이는 항상 잘나감 ㅇㅇ(106.101) 22.07.19 73 7
1684470 일반 ICU 나 듣자 개좋음 ㅇㅇ(121.141) 22.07.19 41 1
1684469 정보 뭐보냐?? 키요에(110.10) 22.07.19 41 0
1684468 일반 원영이 일본에서도 탑일까? [2] ㅇㅇ(223.33) 22.07.19 111 2
1684467 일반 한중일 전부 퇴물 수준 사쿠라.pic ㅇㅇ(223.33) 22.07.19 85 2
1684466 일반 스테이씨 문제만은 아닌데 ㅇㅇ(223.38) 22.07.19 131 3
1684464 일반 립씽크라도 하라고ㅋ ㅇㅇ(1.239) 22.07.19 42 0
1684463 일반 원영이 일본에서도 탑이네 [1] ㅇㅇ(106.101) 22.07.19 153 6
1684462 일반 지코 스테이스 같이 쳐망함 [1] 노란어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9 88 1
1684461 일반 스테이씨 신곡 느낌 ㅁㅁ(115.139) 22.07.19 103 0
1684460 일반 스테이씨 선배님들 신곡 스밍 인증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9 78 1
1684459 일반 걸까흥인데 ㅇㅇ(73.170) 22.07.19 30 0
1684458 일반 스테이시 잇지 앨범 솔바짱(118.235) 22.07.19 127 0
1684457 일반 가수가 계속 히트곡 내는 경운 없음 압도 망할거야 [1] ㅇㅇㅇ(110.35) 22.07.19 50 0
1684456 일반 스테이씨 신곡 정확한 평가 [4] ㅇㅇ(119.195) 22.07.19 167 0
1684454 일반 아일리원은 빻자친구 시즌2노? 더불이미주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9 74 0
1684453 일반 이번엔 아리랑?”…반크, 중국 문화제국주의 반대 캠페인 ㅇㅇ(59.17) 22.07.19 53 1
1684452 일반 오늘 한국에게 역사적인 날이다 ㅇㅇ(223.38) 22.07.19 69 1
1684450 일반 아일리원 신곡이나 듣고가라 ㅇㅇ(220.117) 22.07.19 58 1
1684449 일반 4세대 망조 들었나 줄줄이 다 망하네 [2] ㅇㅇ(119.195) 22.07.19 88 0
뉴스 [포토] 서영희, 부드러운 미소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