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이까지는 어찌 그림 나올 수 있었는데
실력도 없는데다 일본에서 배신자 낙인 찍혀 수요도 줄어들고 국내팬도 한 줌 수준인 사쿠라를 데려온 것부터가
감 없는 회사라는 걸 증명..
게다가 학폭 뿌리기에 샄쌈도 안 친한데 그 외 멤버들도 급조해버려서 팀웍은 그냥 붕 뜨고 애들 빡시게 연습 시키기는 커녕 성형이나 시키고..
릇 컨셉도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중구난방, 첫 데뷔 컨포는 40대 50대 겨냥이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저급했고 해외 쇼핑몰 그대로 베끼는 수준에 개인 영상도 하나 통일감 없고 미리 찍었던 거 새로 찍은 거 뒤죽박죽에 노래는 또 노래대로 애들 매력이랑 동 떨어진 .....
꾸역꾸역 학폭 안고 가더니 결국 대중들에게 호되게 욕 먹고..
대체 하이브는 뭐하는 회사인가 그 수준을 여실히 드러나게 한 게 릇의 탄생임....

하이브 첫 걸그룹이다, 방시혁이 샄쌈이랑 사진까지 찍어 올리며 홍보한 거 치고 너무 조잡하고 어지럽고 시끄럽고
그런데 기대치에는 완전 미달... 한마디로 하이브는 거품..
방탄 군대가면 아무것도 아닐 회사라는 말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