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시절 - 페미득세, 친중성향 외교정책

>>> 걸크러쉬 컨셉으로 도배됨

특히 중국시장을 위주로 하는 SM, 아이들, 에버글로우 같은 기획사들이 잘나갔음

심지어 남초팬덤 일본 쪽 장사를 위주로 하던 JYP마저 있지를 런칭하면서 여초팬덤 공략하려 함

하지만 중국의 봉쇄정책을 시작으로 문화계 기류의 변화가 있었고

지금은 중국쪽 시장은 아예 배제하고 일본과 서구권 시장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

------------------------------------------------------------------------------------------

윤정부로 넘어오면서 - 일베득세, 친미성향 외교정책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앞으로 일본과 미국시장 진출에 포커싱이 된 컨셉이 주류가 될 것

즉, 귀여운 컨셉이나 아예 팝 음악 같은 부류의 음악이 트렌드가 될 듯

이런 트랜드 변화를 가장 명확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걸스플래닛이었는데 시작 당시에는 친중성향 걸크러쉬 장르를 하겠다고 하고는

중국시장이 막히고 대세가 바뀌자 중국 멤버들 가차없이 담구고 일본시장으로 방향을 선회함

방설도 마찬가지도 이후 런칭된 르세라핌을 비롯한 모든 걸그룹이 이런 큰 기류아래 기획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