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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요즘 판매량 믿지 못하는 이유 feat.인지웅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7.13 11:42:35
조회 329 추천 15 댓글 2
														

1. 땡겨쓰기 수법 :

나중에 팬싸로 팔릴 물량을 초동으로 땡겨 쓰는거

근데 이게 요즘 엄청 가관인게 초동을 수십만장 뻥튀기한 다음에 팬싸를 70번까지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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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부 명목으로 짬처리 :

팬싸 70번을 하고도 안 팔린건 어떻게 하냐고?

고아원, 보육원, 양로원, 복지센터 같은데다가 기부 명목으로 쓰레기 처리함



3. 팬덤으로 위장해서 사재기 :

마치 팬덤이 음반, 음원 사재기하는 것처럼 해서

나중에 걸려도 팬덤 탓으로 돌리기. 요즘 부쩍 많아졌음

음원 총공으로 스밍은 미진입인데 다운빨로 음원 1위 되는 경우가 대표적인 케이스임

또 중국팬, 일본팬으로 가장해서 예판 뻥튀기하는 수법도 요즘 생겨남


이런 경우 반드시 해외에 회사가 있음

실체 없는 음반이 100만장, 200만장 팔려도 

S회사는 중국, J회사는 미국, H회사는 일본탓 하면 됨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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