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 4세대 시작을 알렸는데 자꾸 노래가 산으로 감

SM은 걸그룹 퐁당퐁당설이 맞는 건가

ses(성공) 천상지희(망) 소시(성공) 함수(망) 레벨(성공) 에스파(망)

스테이씨, 아이브 : 40대 아줌마들이 많이 들어서 대중성은 확보했으나

이후 지속성과 팬덤 유지가 관건인데 팬덤이 너무 극성이라 문제임

르세라핌 : 30-40대 앚저씨들이 주 팬덤인데 일본시장 파이만 적당히 먹으면 본전은 한다고 봐야함

확장성은 낮으나 생각보다 꾸준하고 안정적인 팬덤유지가 가능한 구조임

엔믹스 : 컨셉과 곡이 너무 강해서 대중성 확보에 실패함

다만 멤버들 보컬과 춤실력이 워낙 좋아서 곡만 잘 뽑으면 포텐 있는 그룹

케플러 : 워낙 해외팬덤층이 견고하고 튼튼해서 남은 2년 활동하는데 지장은 없어보임

뉴진스 : 민희진은 정작 자기가 함수로 망해서 뭐가 문제점이었는지 파악하고 이를 개선한 느낌

10대 여초 해외팬덤이 확보되면 포텐 있을 듯

-------------------------------------------------------------------- 여기까진 정산 걱정까진 안됨

기타 눈여겨 보는 그룹

빌리 : 츠키가 하드캐리하고 있는데 곡이 나름 유니크해서 그룹 개성과 독창성은 있는 그룹임

단, 대중성이나 해외 확장성은 좀 떨어질 듯

퍼플키스 : 노래는 정말 좋은데 멤버들 비주얼이 아쉬움

우아 : 여긴 펍과 반대 멤버들 비주얼은 좋은데 노래가 너무 구림

라필루스 : 컨셉이나 시장 타겟은 잘했다고 생각함 동남아, 남미에서 반응 좋으면 활동 지속할 듯

이외에도 언급 안한 신인 그룹들은 정산도 받기 힘들어서 활동 지속하긴 어려울거임

반박할 거 있음 댓 달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