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데뷔 앨범 선주문량이 27만 장을 돌파했다.

21일 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의 선주문량이 지난 20일 기준 27만 장을 넘겼다. 이는 예약 판매가 시작된 13일부터 7일간의 국내외 선주문량을 집계한 수치다.

[스페셜타임스 스페셜타임즈]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40만장에 육박하는 데뷔 앨범 선주문 수량을 기록했다.

30일 앨범 유통사 YG 플러스(PLUS)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의 선주문량이 지난 29일 기준 38만 장을 돌파했다.

이번 앨범 선주문량은 예약판매가 시작된 지 일주일 만인 20일에 27만 장을 넘어선 데 이어 9일 만에 10만 장이 추가됐다.

뉴진스 예판 3일만에 44만장

근데 뉴진스는 예판기간이 짧아서 두번째 언플기사는 안뜰듯

릇 초동성적 30만 7천장은 갱신이 유력하네.

과연 데뷔신인으로 40만장을 넘을수있을지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