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사건으로 잠적하기 직전에 (실제론 구속기사 뜨고 이틀 뒤 촬영)

컴백쇼 카메라 스텝으로 가서 사전녹화 했었는데

그때 내가 카메라 세팅하고 각보는 역할이어서 애들 다 2미터 내외로 봤거든

장원영 혼자서 개인 스케쥴 있다고 저녁 이후부터 촬영오는 스케쥴이었고, 나머지부터 찍었음.

다른 멤버들은 그냥 그랬고 김민주랑 사쿠라가 확실히 예뻤음.

권은비는 좀 파격적일 정도로 가슴이 컸는데, 컨디션이 안좋아서 한번을 안웃다가 장원영 오면 같이 단체컷 찍고 퇴근하기로 함.

그리고 장원영이 도착해서 야외에서 맞이했는데 진짜 태어나서 본 모든 여자중에 제일 예뻤음.

왜 이 이쁜애들 다 모였는데 모두가 얘보고 무조건 센터라고 하는지 바로 납득이 되는 수준.

근데 이번거는 그 정도인 애는 안보이는 것 같다.

강예서에서 키가 10cm 정도만 크면 비빌 것도 같은데

지금은 장원영 사쿠라 빠진 프듀48에 나코가 짱먹는 기분임

그리고 느낀 건

짱깨들은 진짜 인재가 없다

그 넓은 땅에서 33명 뽑아서 보냈는데 저 모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