옃이나 픎까지는 하이브에서도 걸그룹에 대한 큰 그림이 없엇던거 같음(사실 두 그룹 모두 무의미한 그룹이라)

근데 하이브에 제갈공명같은 기획자가 잇는듯하다.

하이브가 릇기획하면서 포지셔닝을 외퀴에 맞춘거

불미스런 일이 잇엇지만

릇은 하이브걸그룹은 이렇다란걸 보여주는 맏얻니 역활이엇음.

물론 해외반응 좋앗고 해외쪽 유입이 많아

다음 앨범도 외퀴에 포커스를 두고 만들듯 보임.

즉 하이브걸그룹 리더역활을 릇이 한다고 보면 됨.

그리고 늊

릇 여동생그룹의 포지션이 아니라 동시출격이라고 보면 됨.

늊은 마치 유소년육성을 하듯 다른건 생각안하고

오로지 10대층만 노림(20대이상이나 외퀴쪽은 생각안함)

이게 무서운게 국내시장 잠식을 아예 어린나이부터 시작

하이브걸그룹의 장기집권을 위한 선봉장역활을 늊이 하는거임.

어차피 늊도 나이가 들면 외퀴쪽에도 신경쓰게 될거임.

그때는 릇이 닦아노은 외퀴파이 그대로 낙수받으면 됨.

앞으로 하이브에서 얼마나 더 걸그룹이 나올지는 모르겟으나

다음 걸그룹은 릇과 늊이 만든 기대감을 몰빵받으며 나올거임

즉 늊 다음에 나오는 걸그룹도 나오자마자 1군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