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이 높은 제품은 가성비 망이거나 원가절감이 들어갔다는 뜻임.

회사나, 주주들은 좋아할지 몰라도

돈주고 컨텐츠 소비하는 입장에선 좇같은 거지 ㅋ

소비자 입장에선 <@@의 실수>처럼

원가가 존나 높아서 팔수록 회사에 손해나는 제품이 이익이고 명작임.

당연히 주식충새끼들은 싫어하겠지??

틀와봐라 ㅋ 블핑은 무대할때마다 의상만 몇천씩 몸에 바르는데

틀와는 맨날 싸구려 옷만 입히고 ㅋㅋ

노래는 1회용 쌈마이 캔디팝이라 수록곡은 커녕, 타이틀마저 존재감도 없고

쬭본가서 닳도록 손팔아서 돈벌어봐야

명예도 없고 누구도 인정안해줌 ㅋ

돈? 내가 돈버나? 그렇게 돈돈할거면 별창이랑 다른게 뭐임? ㅋㅋㅋ

이제는 덕질하기도 뭔가 쪽팔린거지 ㅋ 그래서 국내팬들은 다 떨어져 나가고

아이돌 수준이 형편없이 낮은

쪽뽕같은 갈라파고스 오타쿠들이나 아직 빨아주는거지.

애초에 덕질하는데

팬입장에선 떡밥잘 뿌려주고

퀄좋게 좋은 앨범내서 성적잘나오고

옷잘입히고

정산따박따박 잘해주면 그게 다임.

대체 덕질하는데 주식타령이 나올 이유가 뭐냐? ㅋㅋㅋㅋ

내가수 원가절감 시켜서

회사가 돈벌면 팬이 행복할까?? ㅋㅋ

주식충새끼들은 걍 팬코임.

주식에 뇌가 녹아버린 불쌍한 새끼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