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뽕들 초반 소속사 평가때 실력으로 까이고 분량 못받으니 한국쪽 대표 소속사 묶어서 위스플 프레임 돌림

2. 마지막 순발식 전에 일뽕(추측)들이 지마켓 아이디 사서 투표조작 그 결과 미호(1등), 미유 데뷔조 들어가고 계속 순위권인 애들 방출 위기

3. 제작진이 존나 악편해서 미호랑 미유 막을려고 별 지랄을 다했지만 대깨미채 바람 불어서 실패

4. 이대로 데뷔조 만들어지면 뽑놓튀에 개망함을 직감하고 결국 생방 직전에 제작진이 데뷔조 12인을 선발

5. 근데 제작진이 선발했다고 고지안하고 시청자가 뽑는것처럼 문투를 그대로 진행함 <- 형법상 사기죄

6. 웃긴건 미호 미유 막을려고 피디가 주작한건데 정작 이 둘은 문투에서 떨어짐 (일뽕들이 문투까지는 조작 못한듯)

7. 의외인건 최종 12인중 10인을 맞춤ㅋ (안준영 안목 ㅆㅅㅌㅊ)

8. 재판 때 안준영이 이대로 데뷔하면 망할것 같아서 주작했다고 말하고 그걸 법원이 정상참작 해줌 ㅋ

9. 법원에서도 선발방식을 변경했음에도 고지안하고 유료투표를 진행한 걸로 문제(사기) 삼았지 선발방식을 결정하는 제작진의 권한 자체는 인정하는 늬앙스

10. 이가은(리더), 한초원(메보)은 그냥 역할 겹쳐서 제작진 선발에서 제외된거임 운이 없었음

11. 제작진이 지마켓 투표 오염을 빌미로 심사위원(제작진) 선발로 방식 변경되었다고 고지하고 문투 진행 안했으면 욕은 먹어도 감옥은 안갔을거임 ㅋㅋ

12. 프듀48이 화제성에 반해 시청률도 애매하고 투표수도 한줌 따리라서 인터넷 여론 선동/조작에 휘둘려서 제작진이 판단을 잘못한듯

결론:

선발방식 결정 권한은 제작진에게 있음

뽑놓튀들 때문에 데뷔조 망할거 같아서

생방송 직전 제작진이 직접 정예 12명 선발

이대로 고지 했으면 제작진이 욕쳐먹고 끝났을 일임

그리고 데뷔 후에 아이즈원이 기록 세울때마다 존나 찬양 받았겠지

결론은 아이즈원은 정당하게 선발된거 맞음

단지 이후에 제작진이 책임지기 싫어서 시청자가 뽑은 것처럼 상황을 조작한거임

주작즈원 <- 형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에 해당하긴 하는데 법정에서 다툼의 여지는 있음

근데 고소권자가 고소할 생각이 없어보이니 이 단어 써도 별 문제는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