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 국내는 솔직히 연간1,2위보다 더 힘든 2연타 성공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함. 근데 의외인건 해외 인기가 국내만큼은 못 받쳐준다는거

            왜 그런가봤더니, 노래나 안무가 외퀴들이 빨만한 퀄리티가 아니고 소속사 규모 영향도 큰듯

            외퀴들도 4대 소속사에 더 붙고 시작하는 경향이 있음. 국내에서 인기,자리는 확실히 했으니 투어로 이제 돈이 된다는 것만 보여주면 원탑일듯

뉴진스 : 뜬금없이 데뷔해서 초대박침. 국내에서 mz세대 노리는 광고들도 많이 접수하고있는거같고 

            근데 여기도 아이브처럼 2연타로 우연이 아니라는걸 증명해야하는 과제가 남아있음

            그리고 데뷔직후에는 해린이 와꾸로 많이 빨렸는데 의외로 스타성은 없어서 이것또한 큰 문제

르세라핌 : 솔직히 컴백도 걍 10~20위에서 떠돌줄 알았음. 근데 하이브가 플랜자체는 잘 짜는듯 

              공백기때 끊임없이 쏟아지는 자컨 -> 다큐 -> 아카라카 -> 시상식 무대들로 빌드업을 잘 쌓음

               컴백곡도 데뷔곡떄 받았던 중독성 없이 심심하다라는 평을 뒤집는 곡을 들고왔고 

              아쉬운점이라면 데뷔떄부터 터졌더라면 올해 시상식의 경쟁자가 될만한데 2번 중 1번만 터져서

               후보로만 만족해야할듯. 

                근데 해외인기는 4세대 중에 최상위권 중에 하나인듯? 여기가 실속은 다 가져갈수도있겠다 싶음

블랙핑크 : 노래 제목대로 본인들이 셧다운 당함. 근데 뭐 멤버 본인들도 그렇고 자기들할꺼 하고 가수생활 보낼듯?

에스파 : '걸스'도 했고 코첼라 논란도 있었고 회사 내부적으로는 이수만도 나가고  과연 다음컴백떄 반등을 할수있는것인가

            아이브가 보여준 2연타 성공을 못 보여주는 중

아이들 : 컴백곡은 톰보이보다 별로인데 어쩄든 일간 1위 갈꺼고 톰보이까지하면 2연타 성공 ㅇㅈ 

            그리고 투어를 빠르게 돌면서 무대 경험치를 쌓았다는것도 플러스 요인 

1줄요약 : 카리나는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