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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거 예전에 여연갤에 올렸던 글인데 ㅋㅋ 칼삭 당하고 재업한다 ㅋ

ㅇㅇ(141.239) 2022.10.22 20:22:54
조회 423 추천 2 댓글 12

대한민국 최하위 1% 경계성 지능 장애인들 모인곳에서 414.239 이 스타쉽 알바라 할만큼 정말 열심히 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공개적으로 알바비 청구함 ㅋ


너무 열심히 일해서 잠시 쉬며 앚저씨 답게 시가 한대나 펴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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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놈으로 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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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에서 한 잔 하면서 천천히 피는걸 좋아하지만 잘못하면 저격 당할까봐 (쫄보맞음 ㅋ) 밖에서 펴야 하니까 짧고 굵은 걸로 하자 ㅋㅋㅋ 알바비는 이 시가로 받겠슴 ㅋ

쿠바 시가 밖에 못피는데 미국은 쿠바 시가가 금지 됐으니까 유럽에서 사야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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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만한 사이트에서 모델 이름 넣고 검색하니까 4,740 파운드. 환율 계산하니까 7백 사십 팔만원. 흠... 빅히트였다면 알바비 칠백 사십 불렀을 텐데 스타쉽 아직 좆소니까 한박스는 무리고 한 개만 청구 해야겠다. ㅋ 원영이가 회사도 세워야 하고 어린나이에 참 할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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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 사만원... 사장님 공식적으로 그 동한 수고한 알바비 칠십 사만원만 청구합니다. 그럼 일단 인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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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쓰려니까 손떨리노 ㅋㅋ 저 팬 실제로 보면 진짜 두꺼운 팬인데 시가가 너무 두꺼워서 팬이 정상으로 보이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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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머지 아이피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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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지들끼리 익명이름 '응앵응' 등 막 이름같은거 지어놓고 엄마 이름이네, 무슨 사람이름이 그러냐? 그러고 진짜로 낄낄데면서 기뻐하는 지적 장애인들 상대하느라고 수고했으니까 나가서 쉬어보자. 잠시 중국가서 일해 봤었는데 짱개의 정체성은 열등함, 공격적, 그리고 무식해서 창피한걸 모름인데... 니들과 완벽하게 일치 하노 ㅋㅋㅋ


내가 짱개를 잠시 고찰한적이 있었는데 너무 열등감이 깊고 병신 같이 사는게 습관이 되어 만약 객관화가 되면 우울증으로 자살해야 하기 때문에 방어적 기제로 객관화가 불가능한 불쌍한 생명체들이란걸 알게 되고 혐중 맥스찍음ㅋ . 응 바로 니들이지 ㅋㅋㅋㅋ 단지 한국인 최하위 열등한것은 짱개가 된다는 사실이 놀랍고 끔찍할뿐이고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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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 사만원 잘 타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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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는 사람들... 예전엔 여기서 별로 서핑 안했었는데 근래 들어 핫해진 곳임. 파도는 별로인데 그나마 사람 별로 없고 물 깨끗해서 좋아, 저렇게 앉아있는건 파도가 너무 안와서 수평선 너머 파도 오는지 보는거임 ㅋ 근데 저런 날도 나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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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끝에 보이는 곳이 그 유명한 블랙 포인트야 ㅋㅋ 뭐 여기 짱개들이야 들어도 모르겠지만 이건희 회장 별장 있는 그 곳 맞음 ㅋ 저긴 암초가 수면 바로 아래 숨어 있어서 잘 모르는 사람이 서핑하면 골로 가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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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빠지고 우유맛이 슬슬 올라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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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 몰리는 곳만 피하면 주말에도 사람 없음. 이 맛에 하와이를 떠날수가 없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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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커피도 한 잔 해주고 ㅋ 혹시 하와이 놀러오면 가게에서 진열한 커피 말고 주문하면 신선하게 볶아서 보내주는 커피, 호텔로 주문해서 먹어보라고 꼭 말해주고 싶다. 하와이는 의외로 포케 부심은 없는데 커피 부심은 있음 ㅋ 파나마 유명하단 농장의 게이샤 원두 까지 사서 직접 볶아 먹기도 해봤는데 확실히 훌륭하지만 특정 지역의 코나 농장에서 나온 커피가 조금 더 좋고 가격은 파나마 게이샤 절반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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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놀이기구 좋아하는 남자들에게는 노잼이지만 여자들이 정말 좋아하는 낙하산 같은거 매달고 타는거 ㅋ 원영이도 하와이 오게 되면 꼭 타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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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그렇게 한국 전통 선물 가게는 선물 할 만한게 없는 걸까? 공기업임? 왠만한건 다들 싸구려 노리개 수준이고 괜찮아 보이는건 여행객이 들수없을 만큼 크거나 손바닦 만한것은 딱 두개 밖에 없어. 둘 다 자개로 된 손거울과 명함집. 그 외에는 눈씻고 봐도 없음. 한국 방문했다가 외국 친구나 동료 줄 선물 고를때마다 고민임. 그래서 원영이 보자기 선물 보고 바로 할매에게 거울은 아닐거고 "나전칠기 명함집 같은거" 아닐까 했는데 그걸 보고 한국판 짱개들이 "투시력" 거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현웃음 터짐 ㅋㅋㅋㅋㅋ 진짜 직원이라면 아무리 병신이라도 콕찝어서 나전칠기 명함집 거릴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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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하는 어린이들 지나감 ㅋ 왠지 눈치 보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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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좋아짐 갑자기 서핑 마렵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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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서핑 갈까? 생각하고 이 정도에서 껐는데 집에 와서 딴 일 하다 못가고 결국 또 갤질함 ㅋㅋㅋ


나 사실 지금 정말 일이 많이 밀려있는데 짱개 같은 것들이 최상위 .01% 안에 드는 한녀 원영이 개때처럼 공격하는거 보고 열받아서 갤질했었는데 이젠 진짜 더 못할것 같다... 만약에 내가 갤질하는거 본다면 한 인생 갈아서 원영이 지키고 있다고 생각해줘 ㅋㅋㅋ 진짜 바쁜데 이러면 안되거든 ㅋ


장원영이 지금 처럼 100% 한국인 아이돌로써의 운명을 열심히 잘 살기를 자신의 자리에서 티 안내고 조용히 응원하는 앚저씨들이 전 세계에 낮하늘의 별처럼 많다는 걸 알아줬으면, 만약 혹시 진짜로 스타쉽이 보고 있다면 일 좀 제대로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알바비로 시가 값 70 만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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