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재

1. 큐브와 엠넷의 관계

큐브는 다른 소속사들관 달리

지금까지 엠넷이 만든 거의 대부분의 

경연프로그램에 소속 아이돌들을 내보냈음.

프듀1,2,48, 언프, 굿걸, 퀸덤, 로투킹, 킹덤

브레이커즈, 더콜 등등

특히 킹덤땐 반토막난 비투비까지 보낼 정도였으니..

이 정도로 큐브는 엠넷에게 협조적이기때문에

엠넷도 최유진 푸시를 해줄 가능성이 높음.

한초원 주작건도 있기도 하고 ㅇㅇ

2. 1화에서의 애국 편집

연출이든 아니든 푸야닝이 최유진을 도발하면서

최유진은 걸스플래닛 대한민국 대표 참가자가 된 상황임.

거기에 동정표까지 더해졌고 ㅇㅇ

회차가 지날수록 어케될진 모르지만, 짱깨를 혐오하는 시청자들에겐 

충분히 어필이 가능한 상황.

- 악재

1. 너무 심한 이미지 소비

6년 반이란 시간동안 대중들에게 노출되어 

이미지가 소비될대로 소비되었다는 점.

대부분의 참가자들에겐 있는 신선함이 없음.

2. 나이

참가자 대부분이 00년 이후 출생이라는 점.

최유진은 96년생으로 이들과 안어울린다는게 크다.

최연소참가자가 06인데, 이들과의 차이가 무려 10년..

프듀1로 치면 황이모와 정채연 정도 차이,

프듀48로 치면 이가은과 장원영 정도 차이 ㅇㅇ

이건 동안으로도 커버가 안된다.

게다가 남돌이면 몰라도 여돌은 아이돌수명이 짧다는 것도 문제.

솔직히 최유진은 어케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