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국ㆍ일본 애들을 홀려서 아이돌에 넣는 과정을 운영해 돈벌어 먹는 연예기획사 징사치와 브로커놈들이 연예 사업으로 돈 벌려고 중국ㆍ일본 애들 중에 한류에 미치거나 유명인으로 사는 공주님 꿈에 빠진 애들을 꼬셔서 그 부모의 돈을 빨아 먹는 세태가 더 심화되고 있다. 중국 부자집 애들에게 연습생 기회 주고 오디션 볼 기회 주는 대가로 돈을 받아 먹는 일은 이미 십수년 된 일이다.

그러니까 언행과 태도등 수많은 논란과 먹튀논란에도 새로운 중국애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에 계속 유입해 들어오고 있는 거다. 그 이유는 기획사의 돈벌이다.

특히 일본에 아이돌 학교(고등학교 과정 같음)은 그 짓을 아얘 노골화 고도화 시킨 예라고 할 수 있다. 아얘 학교를 차려서 한국 아이돌 데뷔를 위한 노래ㆍ한국어ㆍ연기력ㆍ춤 훈련기관처럼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놈들.

그 놈들은, 그 학교 출신 들 중 일부를 반드시 아이돌로 데뷔하게해야 돈이 벌린다. 학교 입학 지원생을 계속 빨아먹으려면 그 학교를 다니면 화려한 한국 아이돌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어느정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계속 한국 아이돌에 쓸데 없는 일본 애들이 두명 세명씩 낑겨 있는 세태가 벌어지는 거도 그런 이유다.

한국 국민들 그거도 모르고 왜색이 짙어지는 아이돌 문화를 수수방관하는 거고, 특히 애들은 그냥 포장된 이미지에 환장해서 아이돌에 스며들어 외모나 실력 등 허접한 게 잘 눈에 띄지 않도록 관리되고 있는 일본애들, 중국 애들에게 홀려서 산다.

한국인들은 지금 연예 기획사의 고삐풀린 망아지짓에 당하고 있는 거다. 우리가 언제부터 일본 애들 노래와 춤을 동경했어? 근데 걔들이 왜 자꾸 늘어나고 있고, 이제는 아얘 방송 광고에도 일본 것들 면상이 심심치 않게 보일 정도가 되었어? 여기가 일본이야 한국이야?

그저 돈밖에 모르는 연예 기획사 놈들이 짜장, 왜구 애들의 돈을 빨기 위해서 그들과 관계 없고 적대적인 한국의 아이돌 산업을 더럽히고 있는 이같은 짓거리에 대해서 반드시 PD수첩이나 그것이 알고싶다 등에서 취재해야 하고 한번 박살을 내야 한다. 그래야 어이없는 일본 것들의 지속적인 유입을 막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