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팬들 요즘 점점 더 여연갤의 배후를 수상하게 생각들 하더라

7월말까지 장원영 시녀짓한다고까지 소문난 여연갤이 

어떻게 새 걸그룹 데뷔하자마자 180도 분위기가 바뀔 수 있는거지?

여연갤, 판, 탈수 카르텔도 딱 그 타이밍부터 시작해서

하루에도 수십개 루머, 날조를 유포하고 있고

알고보니 탈수는 입금만 되면 특정 아이돌 까준다고 하더라

제일 섬뜻했던건 업계만 알고 있던 카엔 역바이럴을 어찌 알아냈대? 

언론이랑 쿵짝 맞아서 그걸 아이브 역바이럴로 프레임 짜서 기사까지 내보내고

팬들도 느끼는데 카카오나 스타쉽이 이걸 모르고 있을까?

만약 이럴 때 내부 폭로자라도 생기면 어찌될까?

카카오에서 노후보장해준다는 조건으로 거기 알바 한명만 꼬드겨도

하이브 주가 폭락, 반대급부로 카엔은 떡상

지금 스타쉽에서 악플러, 레카체널 상대로 

아무런 액션도 안하고 있다는게 오히려 무슨 준비를 하고 있는 것도 같더라

제발 그랬으면 좋겠고

끝으로 하이브는 원래 바이럴짓 졸라게 많이하던 회사다

걸린적도 많고 그건 릇퀴들이 제일 잘 알겠지

김가람 사태, 데뷔 초 카즈하 바이럴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