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돈벌어 주는 케시카우 남돌들은 듣보잡 상 몇개 주고 들러리 세우고  코묻은돈 밖에 안돼는 멜론 음원 성적 위주의 1년도 안돼는 햇병아리 여돌과 

겨우 체육관에서 나 놀법한 힙찔들 무대 그냥 스킵 수준의 졸라 지루한 할매 할배들 인기 업은 발라드 가수가 큰 상들을 다 휩씀

시상식에 올려고 피방 가서 표 쟁탈전 벌이고 응원봉 들고 와서 목터져라 함성 지르고 분위기 띄우는 관객들 90퍼가 남돌들 팬임

그런 애들이 지 오빠들 보다는 돈 써줄일 없는 여돌과 힙찔이들 박수 셔틀만 존나 해주고 옴

존나 기형적 이지 않냐

시상식 빠득 빠득 여는 이유도 권위 그딴것 보다는 표팔이로 돈이 돼기 때문인데

정작 돈 써주는 팬들을 가진 남돌들은 겉절이가 돼버리고 양념 정도 밖에 안돼는 애들이 밥숟가락 독차지 해버린 다는게

어차피 남돌들은 대중성 포기 해버린게 현 한국 시장이고 멜론등 시상식은 대중성 지표로 상을 줄수 밖에 없는게 현실인데

아무리 별별상 만들어서 남돌들 한테 준다해도 이번년도 처럼 남돌들이 들러리만 계속 됀다면

난중 가서는 권위도 돈 벌이도 죽도 밥도 안됄것 같은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