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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우리 가족들 특징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02 23:52:22
조회 326 추천 1 댓글 1
														


ae5831a50106bb43893c33549534c3be9015f8eb63f2914cccc58d1830209721ae


97년생, 실명 노용암, 경기고등학교 졸업




14살때 내 머리 한시간동안 개밟아서 6년넘게


외상후강박장애, 외상후스트레스장애으로 고생하게 만든 장본인


(사진에서 언급된 F420과 F319가 이 둘의 대표적인 증상임)


이때 너무 심하게 맞아서 왼쪽 귓구멍 안쪽 연골이 약간 튀어나오게 됐음


위때문에 수학경시대회에서 금상타고 기말고사 올백가까이 맞던 성적 바닥까지 떨어짐


6년 이상 눈만 뜨면 머리가 두들겨 밟히는 고통을 느끼며 살았음




이게 내가 무슨 잘못을해서 나를 밟은게 아니라


형이 이때쯤 사춘기 오고나서 나한테 계속 몸으로 찍어누르면서 서열을 잡더니


결국에는 그냥 자손심세우고 서열잡으려고 뜬금없이 내 방에 쳐들어와서 나를 밟은거임




자기는 몸으로 찍어누르고 욕하고 소리지르면서 시비 존나걸면서


내가 그대로 갚아주면 소리지르고 때리고 개발작함




계속 방까지 쳐들어오고 옆에 따라다니면서 감시하려듬


내가 방문열때마다 동시에 튀어나오고 나를 따라다녀서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음


내가 기존에 했던것과 다른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 바로 고함을 지르면서 무조건적으로 막으려함




나하고 아무상관없는 라면끓이고 택배물건받는 자기일 죄다 나한테 떠넘김




다리떨고 혼잣말하면서 개지랄떨어서 지적하면 나 발로 걷어참




내 지갑에서 돈 빼돌림




미소녀 애니쳐보면서 애니 오프닝 병신같이 따라하고 소리지르면서 다님




내가 공부하려고 하면 옆에 달라붙고 입냄새 뿜으면서 못하게함




내가 게임하는거 보고 이제 게임 그만할 나이 아니냐면서 지는 나중에 백만원 넘어가는 게이밍PC 맞춤 ㄹㅇ 개병신임




초등학생때 몇주에 한번씩 부모님 집 비울때마다 수시로 시비걸고 집요하게 몇시간동안 싸움걸음


내가 시비건것도 아닌데 그냥 툭하면 내방에 처들어와서 싸울려고 지랄임




이것저것 화내고 소리지르면서 지적하고 통제하려드는데 비효율적이고 주관적임


겨울에 온수로 설거지 하지마라고 개지랄떨고


온수틀어놔도 억지로 자꾸 벨브 돌려서 이 새끼 때문에 내가 겨울에 찬물로 설거지함


그냥 웹서핑하다가 나무위키 들어간거 가지고 나무위키 끄라며 뒤통수에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름(정작 이새끼도 나무위키 존나 봄)


그러면서 자신의 행동에는 눈곱만큼의 비판, 간섭도 받기 싫어함




자기가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지행동이 옳다고 이 이유 저이유 같다붙히는데


논리도 제대로 못짬, 깊게생각 안하고 개소리 툭툭던지고 현상을 구미대로 마구 왜곡함


(내가 웩슬러 지능검사에서 논리사고는 iq165라서 논리빈약은 귀신같이 알아맞힘)


특히 근거없는 말을 지껄여놓고 자기 말에 반박하고 싶으면 근거를 상대가 가져와야 한다는 기적의 개소리를 한 적도 있음


결과적으로 논리 개나줘버리고 자기 사리사욕 챙기려고 나한테 신체적 금전적 피해를 주는 이기주의 행동들인건 절대 인정안함




기분나빠지면 앞뒤 맥락 고려안하고 사고 마비되고 질질짜고 주먹날리고 개지랄떰




나만보면 무조건적으로 욕하고 띠꺼운 표정짓고 함부로 대함




남들이나 부모님앞에선 신기하게도 얌전함


내면은 허영심 덩어리인데 온갖 착한시늉은 다 함


예외로 14살때 부터인가는 자기가 어떤짓을 해도 엄마가 무조건적으로 자길 신뢰한다는거 알았는지 엄마 앞에서는 대놓고 패악질함




숙제할때 검색하면 모르는 정보 검색하면 다 나오는거 자기보다 내가 컴퓨터 더 많이쓰는거 싫다면서 사전 보고 찾으라 지랄함


내가 컴퓨터 좀 쓰는건 존나 아니꼽게 보면서 지는 엄마 몰래 게임 컴퓨터 다하고 잘만놈




꼭 후루룩 짭짭소리내고 좁은 식탁에 머리 올리고 반찬통 젓가락으로 휘저으면서 산만하게 쳐먹고


아침에 식탁에 앉으면 일부러 양치안하고 내 면상에 입김 내뿜어서 쓰래기냄새 풍김




평등의 기준이 매우 괴상함


고기를 둘이 같이 먹으면 고기를 절반씩 공평하게 나눠가져야 공평한건데


내가 고기를 스무점중에 두세점밖에 못먹었어도 공기밥을 먼저 다 먹으면 고기를 그만먹으라고 소리지르고 고기를 못먹게함




애미하고 쌍으로 게임개발엔진 깔면 컴퓨터터진다 개소리하면서 못쓰게함




이새끼 때문에 공부 못하면 알바라도 뛰면서 돈쌓아야하는데 엄마 때문에 두번이나 알바 강제로 못하게돼서 화내니까


"일자리 잃으면 다시 구하면되니 엄마는 눈곱만큼도 잘못없다"


희대의 개소리를 함


이새끼 논리대로면 팔 분질러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팔 분지른 사람은 아무 잘못도 없음


애초에 20대 초반은 잘뽑지도 않는데다가 나는 딱봐도 사회성이 떨어지는게 티나기때문에 알바자리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난이도라 일자리 한번 그만두면 타격이 엄청남










엄마


68년생, 실명 김다영, 개명 이전 이름 김현덕






학창시절에 술 담배하고 연애 여러번 한걸로 보아 개병신 걸레년이라고 추측 됨


자기입으로 모범생이였다는데 하는 말마다 개소리밖에 없고 저능아짓만 골라서 하는거 보면 개구라였던거 같음




형이 내 대가리 두들겨 밟았는데


나 때문에 기분나빳으니 내가 먼저 잘못한거라고 두서없는 개소리 늘어놓으면서 형 잘못없다고 보호함


(난 실제로 먼저 폭력을 휘두르거나 갈취하지 않음, 이 병신년 논리대로면 일베4대천왕은 못생겨서 사람 기분나쁘게하니 두들겨 맞아도 된다는거와 같음)




형이 나 밟으면 더 밟으라고 부추김




9살때 틱장애 생겼는데 내가 야동보고 야동따라한다고 착각해서 몇달동안 머리후려갈김


9살때 자살하고 싶다고 하면 싸대기 때림




생리하면 병신짓 잔뜩 해놓고 자기 예민하니 건들지마라함




맨날 나 붙잡고 앉혀놓고 한두시간동안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병신연설해서 매일 두시간 의미없게 버리게함




학창시절 누가 건드리면 학교에서 싸우라면서 정작 누구하고 싸우면


나보고 병원비나오고 학부모들하고 못어울리니 부끄럽다고 나 단소로 때리면서 화풀이함


이유도 안물어보고 무조건 내잘못으로 몰아감




나를 자꾸 사이안좋은 애들하고 엮으려 해서


나하고 사이 안좋은 애들하고 엮지말라하면


사이안좋은 애들 부모한테 내가 질질짜면서 엮지말라고 애원했다고 개소리 지어내서 전달함


나는 거짓말 가져다 붙이면서 까내리면서 자신은 낮추기 존나 싫어함, 식당 종업원이 "언니" 한마디 했다고 영혼의 맞다이 깜




지가 병신짓해서 내가 화내면


내가 동성애자한테 성추행을 당해서 정신이 이상해졌다거나


학교에서 처맞은거 지한테 화풀이한다고 개소리함


성추행 당한적도 없음


정작 중학교 부터는 그냥 투명인간 취급이라 건드는 사람도 얼마없음




무조건적으로 형 보호함


형이 내 복부를 발로차도 내잘못


형이 나한테 괜히 화풀이하려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때려도 일부러 못본척함




이년은 테어나서 노력을 해본 적 없는년임


내가 고딩때알바하고 하나도 안힘든데


힘들면 그만해~ 힘들면그만해~~~ 그만해애애애앵앵앵


이지랄을 한시간 간격으로 계속한듯


안힘들다해도 이지랄임


지가 돈 대줄생각도 없음




정작 필요한건 하나도 안도와줌


학교에서 지갑 도둑질맞아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자기 시간낭비 하기 싫다며 거부하면서 시간때우다


나중에는 보호자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에서 동의는 안하고 경찰보고 아들한테 물어보라함


사실상 협조거부인데 자기는 거부한적 없고, 동급생한테 이미지 나빠지니 신고하지 말라고 궤변 줄줄이 읊음




새벽마다 설거지하고 방 들어와서 이불 뒤집어엎어서 잠 다깨워서 생활패턴 박살나게 만듬


내가 설거지 매일 오후에 미리 다 해놔도 또 밥 한그릇 먹고 설거지 바로 시작함


방문잠가놔도 문 두드려서 억지로 깨움




내가 수술해야 할 정도로 만성비염인데 꾸역꾸역 고집부리면서 병원안보내줌




내가 약물치료 받아야할정도로 정신병인데 꾸역꾸역 병원안보내줌




내가 컴공+디자인 지망이라 컴퓨터써야하는데 컴퓨터를 일주일에 30분만쓰게하고 끝내 컴퓨터를 부숴버린적도 있음




모르는거 있으면 컴퓨터 검색 쓰지말고 학교에서 머리좋은 친구한테 물어보라 이지랄ㅋㅋ


내가 전부 백점받고 수학경시대회에서 금상탔는데 나보다 머리좋은새끼가 어딨음




내가 뭔말 하면 있는 그대로 안받아들이고 꼭 곡해해서 받아들임


ㅡ예시ㅡ


나: 난 퍼즐북을 풀고싶다(이 말에 아무런 속뜻이나 다른 의도가 없음, 그냥 퍼즐북을 풀고싶다는거임)


애미:아~ 아들이 학교에서 친구가 없어서 퍼즐북으로 외로움을 달래려는구나~ 친구  만드는법을 알려줘야지~~~


나: 난 게임 개발직군에서 일하고 싶다


애미: 아~ 아들이 내가 싫어하는 게임과 엮이려는거 보니 나한테 반항을 하고싶은가보구나~ 내가 어린시절 반항함으로 얻은 손해를 알려줘야지~~~




형하고 쌍으로 게임개발엔진 깔면 컴퓨터터진다 개소리하면서 못깔게함




내가 형 식사하는꼴 개병신같다고 따로 식사하게 해달라고 부탁해도 꼭 같이 앉혀놓음




내가 집나가서 게임개발하는데도 강제로 우리집까지 쳐들어와서 개발못하게 뜯어막으려고 함










아빠


70년생, 실명 노경남, 한빛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 지역협력부 부장




9살에 담임이 나 병신취급하고 애들이 지속적으로 쉬는시간다마 돼지 바보 병신 반복해서 말하면서 청각테러해서 학교안갔다고 주걱부러지고 피멍들게 두들겨팸


(공부 하라고 이랬다는데, 내가 그때 성적이 최상위권이고 검정고시를 보면 더 높은 학업효율을 얻을 수 있었다는데서 이건 그냥 궤변임)




9살 정도 때부터 내가 어떤 불법적이거나 부도덕한 행동을 저지르지 않아도 내 행동이 마음에 안들면 툭하면 뒤지게 두들겨 팬다고 협박함




14살때는 식당직원들한테 나 보여주기 부끄럽다면서 1달동안 밥도 안주고 굶겨서 울진에서 서울까지 가서 엄마카드 받아서 밥사먹고 다님


(난 딱히 눈에 튀는짓을 안했는데 혼자 피해의식 찌들어서 개소리함) 




내가 입만 열면 들으려고도 안하고


바로 뭐라했냐고 바락바락 소리지르면서 되물어서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안됨




내가 무언가를 문제삼으면 그 원인을 내 말 있는 그대로 합리나 실리로 이해하지 않고


자존심, 열등감, 성욕 이런 매슬로 욕구단계 최하위 욕구와 엮으며 왜곡해석 하는걸 봐서 평소에 하는 생각들이 얼마나 저급한지 알 수 있음




이새끼가 돈 안대줘서 내가 제대로 된 대학도 못가고 사이버대학도 자퇴함




눈치 오지게 보고 싸바싸바하면서


가족한테는 욕하고 소리지르고 화분 던져서 깨고 좆같이 대함




책임이나 정직함을 입에 달고다니는데


그건 사람들 시선에 안좋게 보일짓 하지마라는거고


자기가 한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은 눈곱만큼도 지기 싫어하고 양육의 의무도 안지려하고


준법정신은 씹창이라 바람도피고 욕설 폭력 온갖짓을 다함




부모님보다 먼저 수저잡으면 안된다는거 같이 이상한 규칙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어기면 바로 집전체 쩌렁쩌렁 울리게 소리지름




유치원 다닐 때 부터 나만 보면 썩은표정 지음


뭐 필요해서 말하면 자기보고 아빠라고 부르지말라면서 말을 죄다 끊어먹어서 대화가 안됨


옆에 지나갈때마다 "씨발 좆같이 쳐먹는 돼지새끼"라고 욕하고 존나 아프게 뱃살 꼬집고 휘돌림




나보고 아이큐 몇이냐고 물어보면서 수시로 병신취급함




자신은 남의 몸짓 표정 하나에 민감하게 참견하면서


남이 좀만 지적하면 바락바락 소리지름


자신은 눈곱만큼의 손해도 못감수하지만


나를 보고서는 내가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고 보복해서 문제일으키면 자기가 부끄러우니 공격받아도 눈곱만큼의 반격도 하지 말라고함




지딴에 훈계랍시고 전화로 욕하고 감정배설하는데 아무도움 안됨


상담하라고해서 뭐 물어보면 부정적인 말 해서 자기 기분나빠졌다고 개지랄지랄하면서 제대로된 답변도 안내놓음




내가 알바 못구해서 쩔쩔매는거


물류에 구직문자 몇십통 넣어도 계속 읽씹먹는다고 인증해도 귀닫고 내가 게으른 탓이라고함


반면 자신은 옛날에 개나소나 하던 공무원하고 별로 좋은 대학도 못간게 뭐라도 되는지 알음


독서한답시고 뭣같은 단어 휘갈기면서 머리좋은척하는데 제3자가 보기엔 단세포인거 다드러남




무슨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내탓으로 뒤집어씌움


내가 교통사고 나서 3미터 날라가도 가해자말듣고 살짝 치인걸로 호들갑떨지 마라함


내가 형한테 두들겨 맞아도 보나마나 내가 맞을 짓 했겠다면서 개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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