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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경악 중국 황실 최악의 골육상쟁....jpg
이 글은 중국의 혼란기 남북조시대 남조 유송(420~478) 황실의 골육상쟁을 정리한 위진남북조갤 글을 퍼온거임. 얘네 골육상쟁이 장난 아니라 원본 글을 보기 편하게 좀 다듬기만 했음. 보기 편하게 황제 이름은 볼드체 처리함. 나이는 원본 글 보면 만나이 기준인 것 같음. 원글 출처 위진남북조갤러리 모용소종 https://m.d@cinside.com/board/weijin/99572 @빼셈 중국 자료는 누구 아들인지 직책 나이, 누가 죽였는지 정도만 나와있고 왜 죽었는지 어떻게 죽었는지는 설명이 없어서 아는대로 부여 설명했음. 유송 유씨 집안은 진짜 정력왕들인지 아들도 무지하게 많은데, 그 많은 아들들이 골육상쟁하느라 거의다 죽어버림.ㅎㄷㄷ 아마 초대 황제 유유가 황제 6명(환현, 초종, 모용초, 유장, 사마덕종, 사마덕문)이나 죽이고 선양 후 전황실 황족 죽이는 선례를 남겨서 자손들이 저주 받은 듯? ---------------------------------------- 초대 고조 무황제 유유 재위 (420~422) 유송의 고조 무제 유유(초대)는 아들이 모두 8명임. 장남 소제 유의부(2대, 422~424)-소꿉놀이만 하고 쳐 놀다가 대신들이 죽임. 19살 때 죽었고 아들 없음. 차남 여릉왕 유의진-북벌 때 장안 잃는 등 온갖 병신짓으로 유명해서 역시 대신들이 죽임. 18살이었고, 아들 없음. 3남 문제 유의륭(3대)-통치기간도 길고 명군이나 태자 유소에게 죽임 당함. 47살 이었고, 아들이 19명이나 됨. 거의 다 엄마가 다름. 밑에 아들들 따로 정리 하겠음. 4남 팽성왕 유의강-형 송문제 도와서 정치도 잘했는데 부하들이 너무 나대다가 형한테 견제 받고 죽임당함. 43살이었고 아들 6명. 2명은 요절했고, 나머지 4명은 송문제 태자 유소의 난 때 휩쓸려서 죽음. 5남 강하왕 유의공-전폐제 유자업(송문제의 셋째 아들인 효무제 유준의 아들)에게 죽임 당함. 죽임 당하고 눈은 귀목종이라고 유자업이 따로 보관함. 6남 남군왕 유의선-효무제가 딸 건들자 빡쳐서 반란 일으킴. 결국 반란 실패하고 죽임당함. 40살이었고, 아들 18명인데 2명은 요절, 나머지는 반란 실패하면서 모두 죽임당함. 7남 형양왕 유의계-술을 하도 쳐먹어서 33살에 죽음. 아들 하나에 손자 하나인데 모두 정상적으로 죽음. 술을 마셔야하나? ---------------------------------------- 3대 태조 문황제 유의륭(424~453) 문제 유의륭(3대)는 아들이 모두 19명. 장남 태자 유소-아버지를 죽인거 때문에 셋째 효무제 유준에게 죽임당함. 30살이었고, 이때 4명 아들과 부인까지 모두 죽임 당함. 차남 유준(효무제랑 한자가 다름)-형 유소를 도움. 그래서 효무제에게 죽임 당함. 25살이었고, 아들 셋 다 모두 처형됨. 3남 효무제 유준(4대)-이 인간도 술 워낙 좋아해서 35살에 죽음. 아들 28명. 4남 남평목왕 유삭-효무제에게 독살당함. 23살이었고 아들 3명 모두 전폐제 유자업에게 죽임당함. 5남 려릉소왕 유소-병들어서 21살에 죽었고, 아들이 없음. 6남 경릉왕 유탄-효무제가 황제가 되는데 큰 공을 세운 동생인데, 효무제가 크게 견제해서 어쩔 수 없이 반란 일으켰으나 실패하고 죽음. 이때 그를 도왔던 지역민들도 모두 끔살당하고 시체를 쌓아서 경관으로 만듬... 이 때 27살이었고, 아들 하나도 효무제가 찾아내서 죽임. 7남 건평선간왕 유굉-병치레를 많이하다가 25살에 죽음. 아들 하나가 유경소라는 사람인데, 상당히 명망있는 사람이었고, 반란 일으켰다가 죽임당함. 유경소 아들 하나는 요절했고, 셋은 이때 죽임당함. 8남, 동해왕 유휘-명제 유욱이 자살 강요. 35살에 죽음. 아들 하나 유충명인데 송순제 때 28살에 죽고 아들이 없었음. 9남. 의양왕 유창-북위로 망명함. 62세에 죽음. 아들 다섯인데 2명은 요절하고 한명은 모반하다가 죽음. 나머지 둘은 정상적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 10남. 무창왕 유혼-효무제가 자살 강요. 17살에 죽었고, 아들 없음. 11남 명제 유욱(6대)-후술 12남 건안왕 유휴인-송명제가 황제가 되는데 엄청난 공을 세움. 그러나 의심병에 걸린 유욱에게 죽임 당함. 29살이었고, 아들 2명은 후폐제 때 유경소의 난에 참가했다가 살해당함. 하나는 19살, 다른 하나는 11살. 13남 산양왕 유휴우-낙마사고로 죽음. 27살. 아들 13명 송순제 때 모반 사건에 연루되어 소도성에게 죽임 당함. 14남 해릉왕 유휴무-반란 일으켰다가 효무제에게 죽임 당함. 17살. 아들에 관한 기록 없음. 15남 파양애왕 휴유업-12살에 요절. 자식 없음. 16남 임경충왕 유휴청-9살에 요절. 17남 신야회왕 유이부-6살에 요절. 18남 계양왕 유휴범-송명제가 수 많은 황족을 죽일 때 도 얘는 멍청해서 괜찮다고 살려줌. 그러나 송명제 죽고 바로 반란 일으켰다가 반란 진압을 맡은 소도성에게 아들 4명과 같이 죽음. 유휴범의 난은 완전 코미디가 따로 없는데, 나중에 따로 다루겠음. 27살에 죽음. 19남 유휴약-송명제 유욱이 사사함. 24살이었고, 아들 하나 있었는데, 송순제 때 죽음. 사인 불명. 정상 사망인 듯? ---------------------------------------- 4대 세조 효무황제 유준(453~464) 효무제 유준(4대)은 성욕이 엄청난 인간이라 여자라면 다 건듦......아들들도 엄마 거의다 다름. 아들이 총 28명이고, 이 중 12명이 요절했고 16명이 살해당함. 대부분이 애기들이라서 참 씁쓸함. 장남 전폐제 유자업(5대, 464~465)-송명제 유욱에게 살해당함. 17살. 아들 없음. 음행과 괴이한 폭정으로 유명한 황제. 차남 예장왕 유자상-송명제에게 자살 강요당함. 16살. 3남 진안왕 유자훈-송명제 즉위 직후 신하들에 의해서 옹립되어서 반란 일으킴. 그러나 반란 실패하고 송명제에게 죽임 당함. 11살. 4남 안육왕 유자수-유자훈 반란 일으킬 때 역시 신하들에게 옹립되어서 반란 동참. 그러나 송명제엑 같이 죽임 당함. 나이 불명. 5남 유자심-요절. 6남 심양왕 유자방-유자훈 반란 때 역시 신하들에게 의해서 같이 반란 동참. 송명제에게 죽임 당함 11살. 7남 임해왕 유자국-역시 유자훈 반란....송명제에게 킬. 나이 불명 8남 시평효경왕 유자란-송명제가 생전에 많이 예뻐했는데, 전폐제 유자업이 여기에 질투를 느껴서 황제가 되고 나서 죽임. 죽기 전에 다시는 제왕가에서 태어나고 싶지 않다라는 유언을 남김. 10살. 9남. 영가왕 유자인-송명제에게 사사됨. 나이 불명 10남 유자봉-요절 11남 시안왕 유자진-송명제에게 사사됨. 10살 12남 유자현-요절 13남 소릉왕 유자원-유자훈 반란되고 나서 송명제에게 사사됨. 9살. 14남 제경왕 유자우-요절. 15남 유자형-요절 16남 회남왕 유자맹-송명제에게 사사됨. 8살. 17남 유자황-요절. 18남 남평왕 유자산-요절 19남 진릉효왕 유자운-4살 때 요절. 20남 유자문-요절. 21남 여릉왕 유자여-요절. 22남 남해애왕 유자사-전폐제에게 죽임 당함. 6살. 23남 회양사왕 유자소-요절 3살. 24남 유자옹-요절. 25남 유자추-송명제에게 사사당함. 26남 유자기-송명제에게 사사당함. 27남 유자사-송명제에게 사사당함. 4살. 28남 유자열-송명제에게 사사당함. ---------------------------------------- 태종 명황제 유욱(6대, 465~472)에게는 모두 12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5명 요절하고 7명은 소도성에게 죽임당함. 34살에 많이 쳐먹다가 배가 터져서 죽었음. 근데 고자가 되어서 자기 처첩을 주변 신하나 친척들에게 줘서 임신 시킨 후 애만 뺏고, 여자 죽이는 등 또라이임. 효무제가 이뻐한 동생이었는데, 효무제의 어린 아들들을 수없이 많이 죽임. 처음에 황제 되었을때는 정상적이었는데, 즉위한 후 건강(건업, 남경) 근처 빼고 죄다 반란 일어난 이후로 사람이 완전 이상해짐. 장남 후폐제 유욱(7대, 472~477)-희대의 사이코로 유명. 결국 소도성에게 죽임 당함. 자식 없음. 차남 덕치왕 유법량-요절. 3남 순제 유준(8대, 477~479)-소도성이 세운 꼭두각시 황제. 선양하고 479년 소도성에게 죽임당함. 13살. 선양 전에 무서워서 숨는 장면 너무 딱했음. 4남-요절. 5남-동평왕 유지정 요절. 6남-진희왕 유섭. 소도성이 죽임. 7남-소릉상왕 유우 요절. 10살 8남-강하왕 유제. 소도성이 죽임. 9살. 9남-무릉왕 유찬 9살에 죽음. 10남-수양왕 유홰. 소도성이 죽임. 9살 11남-신흥왕 유숭. 모반 사건에 연루되어서 소도성이 죽임. 8살. 12남-시건왕 유희. 모반 사건에 연루되어서 소도성이 죽임. 8살. ---------------------------------------- 이상 모두 151명이고 15살 이전 자연 사망이 25명. 15살 이후 병 걸리거나 사고사가 4명. 살해 당한 사람이 107명임(그 중 7명은 소도성이 죽임. 나머지는 골육상쟁) 유송은 황제가 즉위하면 맨날 반란이어서 황제가 되면 의심병에 미치고, 황족으로 남아있어도 언제 죽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고 싶으면 황제가 되어야 했다. 이상이 중국 역사상 최악의 골육상쟁 왕조 유송 황실의 골육상쟁이다. ---------------------------------------- 여기까지 원본 글 시대를 잘못 타고나면 황족으로 태어나도 불행할 확률이 높다. 그런데 유송의 뒤를 이은 남제도 비슷한 수준의 골육상쟁을 보여주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18년만에 밝혀진 日콘크리트 여아 살해사건... 삼촌과 할아버지가 범인
기분 나쁜 표정으로 실실 쪼개고 있다가 카메라가 보이자 표정관리를 하는 일본인 남성 그의 정체는 사체 유기 등의 혐의로 체포된 이이모리 노리유키(41세, 무직)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사건이 발각된 건 지난달 말인 25일 용의자의 아버지(82)는 지난해 10월에 오사카 야오시 아토베혼마치 잇쵸메에 위치한 집합주택으로 이사왔지만 그다음달에 시설에 입소하며 빈집인 상태였음 집주인은 빈 집을 정리하던 중 벽장에서 수상한 콘크리트 덩어리가 방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함 상자의 크기는 가로 88cm, 세로 45cm, 높이 35cm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무게는 무려 228kg... 누가봐도 수상했지만 처음에 출동한 경찰은 별다른 혐의점이 없다며 전에 살던 사람과 연락해보라는 말만 하고 그냥 돌아감 하지만 집주인은 아무래도 수상하다며 재차 신고했고 두 번째 출동한 다른 경찰관은 첫번째 경찰과 달리 적극적으로 수사에 착수함 경찰관이 상자에서 이취를 맡았기 때문 그렇게 오사카 대학에 콘크리트 상자를 보내 X선 촬영을 해보니 정말 시신 같은 것이 발견되었고 실제로 콘크리트를 해체해보자 내부에서는 신장 110cm의 미라화된 여자아이의 시신이 발견되었음 수사기관에서 부검한 결과 피해자는 6세에서 7세의 여아로 추정되었고 2007년 쯤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됨 여아는 좌복부에 심한 충격이 가해져 내출혈로 사망한 것 같다고 함 대체 이 아이는 누구인 것일까? [이이모리 노리유키(41)] 시체는 사라진 누나의 딸로 당시 7세 정도였고 십수년 전에 콘크리트에 넣어 유기했습니다 순순히 범행 사실을 인정한 용의자... 그는 대체 왜 조카의 시체를 콘크리트에 넣어 유기한 것일까? 사건이 발생했을 무렵 이이모리는 어머니와, 누나는 아버지와 함께 살며 별거중이었음 그러던 중 어느날 이이모리의 누나가 집을 나가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 되었고 아버지는 자기 혼자서는 애를 볼 수 없다며 이이모리에게 손녀를 맡김 그렇게 오사카 히라노구의 집에서 이이모리는 모친과 여자조카와 함께 셋이서 살던 상황이었음 누나는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갑자기 어린 조카를 돌보게 된 것에 짜증이 났던 걸까 이이모리는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하게됨 [이이모리 용의자] 조카가 말을 듣지 않아서 훈육을 위해 때렸습니다 아이가 울면서 잠들었는데 다음날 보니까 몸이 차갑게 식어있더라고요 아버지께 어떻게하면 좋겠냐고 여쭤봤더니 콘크리트로 덮자고 제안하셔서 아버지와 둘이서 시신을 유기했습니다 삼촌은 조카를 때려죽이고, 할아버지는 손녀의 시신을 콘크리트에 묻어버리자고 한 막장 사건... 경찰은 시설에 입소중인 이이모리의 아버지에게도 당시 상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려고 하고 있지만 이미 공소시효가 성립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강제적으로 뭔가를 하기는 힘들 수 있다고 함 한편... 또 한명의 체포 송검된 인물이 있음 시바타 주리(36)라는 일본인 여성임 그녀는 지난해 이이모리가 시체상자를 아버지댁으로 옮길 때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 있음 시바타는 이이모리의 아버지의 작업도구가 들어있다고 생각했다며 범행을 부인하는 중이지만 이이모리는 시바타가 상자 안에 시체가 있다는 걸 알고 같이 옮긴 거라고 진술하고 있음 실제로 시바타는 이이모리와 23년간 교제중이며 사실혼 관계이기에 살인 사건 당시부터 내막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큼 경찰은 이이모리의 경우 상해치사 혐의도 시야에 두고 수사 중임 그런데 여기서 의문... 사망자는 갓난아기가 아니라 7세정도의 여자아이였음 그렇다면 국가에서도 존재를 알고 있었을텐데 어째서 지금까지 실종사건이 표면화되지 않았던 걸까? 일본 문부성은 1961년 이래 의무교육을 받는 연령의 아이가 학교에 오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칙을 제정한 상태였음 이 규칙에 따르면 주민표에 있는 아이가 1년 이상 소재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거소불명아'로 지정하고 관리하게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발견된 여자아이가 사망한 2007년 당시 일본 전국에는 거소불명아가 약 200명 정도 있었다고 함 전문가는 규칙은 있었지만 실제로 그것을 이행하는 국가와 행정이 너무 안일하게 행동했다는 점을 지적함 2007년 당시에는 사실상 제대로 된 조사나 후속조치 같은 게 없었다는 거임 가족들한테 연락해서 그들이 핑계를 대면 그냥 알았다고 하고 끝나는 수준이었다고 함 그렇게 수많은 사라진 아이들이 생기는 동안 일본 정부는 사실상 손 놓고 방치해온 것 이 문제가 공론화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 지난 2014년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에서 죽은 지 7년 이상 된 남자아이(사망당시 5세)의 시체가 아파트에서 발견되는 사건이 터짐 중학생이 되었을 남자아이가 입학을 하지 않자 아동상담소가 경찰에 신고를 하며 사건이 발각되었던 것 이 사건을 계기로 사라진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관련 제도를 재정비 및 강화하게 되었다고 함 하지만 전문가는 현재의 통계도 정확하지는 않다고 지적함 일본 정부의 발표보다 실태는 더 심각하다는 것 현재도 의무교육 기간이 끝난 15세, 16세 아이들의 경우 거소불명 상태가 되어도 통계에 잡히지 않고 방치가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거임 현재도 살았는지 죽었는지 행방을 알 수 없는 아이들은 수없이 많은 상황 그들도 차가운 콘크리트 속에 묻혀 자신을 찾아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닐까? 사라진 누나도 아버지나 동생에게 살해당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종종 보임 어떻게든 한국을 까려고 혈안이 된 병신 일뽕 새끼들이 몇몇 사건을 침소봉대해 한국을 비방하려고 드는데 실제로 원조는 쪽본임 일뽕들이 그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일본 사건들은 쏙 빼놓고 마치 한국에서만 특정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선동하는 꼴을 보면 어이가 없을뿐임 [시리즈] 스시녀는 아이를 사랑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10살도 안 된 딸을 때리고 걷어차 살해한 스시녀 체포 · 日, 갓난 아기를 눈 속에 파묻어 살해한 비정한 왜녀 체포 · 日, 아이로 돈벌이 하다 선넘은 노노카母... 스시녀의 모정 스고이! https://m.dcinside.com/board/dcbest/238218(이건 특정 단어 때문에 글이 잘려서 링크로 대체함) 선동할 거면 공정하게 쪽본 사건에도 같은 잣대를 들이대야겠지, 쪽뽕들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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