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와 르세라핌이 없었다고 가정해보자

싱글 3집까지 메가히트 언플하며
300만장 팔았다
역대가수 최초
신인상 대상 타이틀

일본에서는 젊은세대가 주목하는 신인걸그룹
시부야 스크램블은 아이브 보려는 일본젊은이들로 인산인해
그야말로 원탑

장원영 안유진은 스타반열에오르고 그룹광고 대박

그렇게 예정대로 카카오 엔터 상장후 스타쉽 상장으로 돈방석 꺼억

근데 하필 뉴진스가 초대박터트림
아이브가 언플한거 보면 알겠지만
애프터라이크때 어거지 대중성 바이럴 치려고
좆도 아닌 그놈의 유후 컴백전부터 유행어로 밀었음
근데 반응 존나안나오니까 트위터에서 갑자기 내장점이뭔지알아가
요새 뜨는밈이라고 바이럴시작하더니 마찬가지로 안먹히고 좆망

소속사는 저때 좆됐다고 느꼈을거다
어? 시발 잼민이들 죄다 유후거리고 내장점이뭔지알아 거리고 다녀야 우리 인기있다고 생각할건데?

싱글 3집 세팅은 존나높게해뒀는데
뉴진스한테 대중이슈 쳐발리고 셀럽들도 죄다 뉴진스 샤라웃
당연히 광고업계는 뉴진스한테 죄다 몰려감

여기에서 성적과 실제 체감의 괴리감이 존나크게나버림
기껏해야 최예나 조유리 합친 성적 나올애들인데
몇배를 뻥튀기해버렸으니 음판 음원은 뉴진스 몇배를 쳐발랐는데
막상 아직도 사람들이 듣고 얘기하는건 하입보이ㅋㅋㅋㅋㅋ

일본에서는 르세라핌이 역대급 인기찍어버리면서
그동안 바이럴하던 일본젊은이들 인기 넘버1 걸그룹도 개박살
일본 트윗 딸도 개박살
홍백에서도 제대로 실체보여주며 무쌍찍음

압은 한일양쪽에서 쟤네 수치 사기친거네 소리나듣는중